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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늑대 FORCE
인천 영종도 석화산(仁川 永宗島 石花山).시원한 숲길따라 꽃과 같은 돌 이름의 영종도 석화산 산정(山頂)에 서다 본문
인천 영종도 석화산(仁川 永宗島 石花山).시원한 숲길따라 꽃과 같은 돌 이름의 영종도 석화산 산정(山頂)에 서다
바다늑대FORCE 2024. 6. 25. 18:29
인천 영종도 석화산(仁川 永宗島 石花山)
시원한 숲길따라 꽃과 같은 돌 이름의 영종도 석화산 산정(山頂)에 서다
▲ 인천 영종도 석화산(仁川 永宗島 石花山)
높이 : 147.5m
위치 : 인천광역시 중구 중산동에 걸쳐 있는 산
▲ 인천 영종도 석화산(仁川 永宗島 石花山)나의 산행일 :
2024년06월25일 화요일 날씨 : 맑음
▲ 인천 영종도 석화산(仁川 永宗島 石花山)나의 산행코스 :
정도사앞 주차장→정도사 여산신각 → 석화산 둘레길 들머리 →헬기장 →석화산 정상(원점회귀)
1.25km 43분(트랭글 앱기준)
▲ 인천 영종도 석화산(仁川 永宗島 石花山) 개요 :
석화산(石花山 147.5m)은 영종도 중산동에 위치한 산이며석화산 石花山(147.5m)은 꽃과 같은
돌이 병풍처럼 둘러싸여 있다고 석화산이라 하며 석화산이 위치한 인천영종도(永宗島)는
인천에서 남서쪽으로 4.8㎞정도 떨어져 있다 백제에서 조선 중기까지 자연도로 불리던
이 섬에 영종이란 이름이 붙은 것은 숙종 때로 주변에 북도와 용유도(龍遊島)를 거느리고 있다고 하여
영(領)자로 하였다고 하며 동쪽에 인천을 머리에 이고 서쪽에 신불도(薪佛島)가 양 옆을 받치고 있다(示)하여
宗 자를 사용해서 긴 마루의 뜻을 가진 영종이라 부르게 되었다.
1973년 부천군의 폐지에 따라 옹진군에 편입되었다가 1989년 인천에 편입되었다.
섬 전체가 삼각형이며, 중앙의 백운산(白雲山256m)이 최고봉이나
북쪽에 금산(167m)·석화산(147m) 등이 있을 뿐 대체로 저평하여 농경지와 취락이 분포한다.
곳곳에 있는 소규모의 만은 대부분 방조제를 축조하여 농경지와 염전으로 이용되고 있으며
간석지가 발달해 간조시에는 용유도, 운렴도 등과 이어진다.
▲ 인천 영종도 석화산(仁川 永宗島 石花山)산행지도
▲ 인천 영종도 석화산(仁川 永宗島 石花山)
나의 트랭글(TRANGGLE) 궤적도(軌跡圖)
→→→→→→2024년 06월25일 화요일 대한민국(大韓民國) 구석구석 산(山)을 찾아 길을 나서본다
오늘은 6,25 전쟁이 터진 74주기 날이며 자유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하여 참전용사님께 감사드린다
그리고 오늘은 딸애가 귀국하는 날이라 당직휴무를 화요일 신청하여 인천 영종도로 향했다
딸애 배웅 또는 마중길에 인천에 산을 찾는데 오늘은 세번째 인천의 산 영종도에 있는 석화산이다
이렇게 먼길 와서 그냥 가면 뭔가 좀 허전해서 늘 산을 찾아본다
인천국제공항 가는길
인천광역시 중구 공항로에 위치한 국제공항은 김포국제공항이 여객 및 화물 수송의 증가를 감당할 수 없게 됨에 따라
이를 대체할 신국제공항으로 건설되었다고 하며 지리적으로 비행거리 3시간 이내에 있는
인구 100만 이상의 도시가 43개에 이르고, 미국 동부까지도 중간기착 없이 비행할 수 있는 등
동북아시아 교류의 중심지에 위치하고 있다.
1992년 부지 조성공사에 착공, 2001년 개항한 이래, 2023년까지 1~4단계 사업을 통해
제1여객터미널, 탑승동, 제2여객터미널의 규모로 확장되어,
연간 1억 6백만 명의 여객 수요를 감당할 수 있는 규모로 발전했다.
石花山 正道寺(석화산 정도사)
영종도 석화산 초 최단거리 들머리가 있는 정도사(正道寺)표지석이다
石花山 正道寺(석화산 정도사) 주소는 인천 중구 백운로 34(중산동 1285-1번지)이다
네비게이션으로 검색해서 찾아가면 바로 입구까지 안내 하는데 도로 건너편이 넓은 주차장이 있어 그기에 주차했다
인천시 영종도에 부처님의 진신사리가 모셔진 사찰이 정도사 이며
정도사(正道寺)는 영종도 백운산 산자락의 작은 암자에서 50년간 수행정진을 한 효성법사의 유지를 받들어
세워진 사찰이라고 한다. 정도사는 지난 1990년에 한국불교 법륜종에 사찰등록을 하여
인천시 남구 용현동에서 불교 포교활동을 해 왔다.
2002년 현재의 위치(인천시 중구 중산동 1285-1)로 중흥불사를 하여 지금에 이르게 되었다.
石花山 正道寺(석화산 정도사)
정도사 사찰도량에 들어서면 가장 먼저 영종도 서해바다의 해수관음보살이 맞이해 주고
법당안에 봉안된 관세음보살상은 조각예술의 진수를 보여주고 있는듯 하다
또한 석가모니부처님의 진신사리가 봉안되어 있다고 하며 법당에서 나오면
서해바다가 한눈에 들어오는 수려한 경관을 자랑하고 있고 극락왕생을 기원하는 아미타 부처님이
사찰 전체를 수호하고 있는듯 하고 사찰 3층에는 약사여래 부처님께서 불자들의 무병장수를 기원하고 있다 한다.
창건공로자인 진각화 회주법사(會主法師)는 사회복지에도 공헌을 하여 사찰 안에
어린이들에게 불심을 심어주고자 2002년에 사회복지법인 효성어린이집을 설립했다고 하는데
산에 오르는 길에 어린이들이 선생님들과 공부하는 소리가 창밖까지 들려왔다
석화산 들머리
영종도 석화산 들머리는 정도사에서 좌측으로 돌면 여산신각이 나오는데 여산신각 옆에 들머리가 있다
석화산은 영종도에 위치한 해발 147.5m의 낮은 산으로 산을 오르는 사람이 많지 않아서 그런지 흔적도 드물었다.
중간중간에 쉼터가 있어 쉬기가 좋고 동네 둘레길 같은 산이라 운동삼아 걷기는 아주 좋은듯 싶다
한가지 아쉬운 것은 산 곳곳에 각종 이정표와 표지가 설치되어 있음에도 사유지 이므로 무단 출입을 금지 표지가 있다
석화산 들머리
정도사의 산신각 옆으로 올라가면 초목이 우거져서 잘 보이지는 않지만 오솔길 처럼 들머리란걸 일수 있고
조금 발을 들여 놓으면 화기보관함이라는 연두색 박스가 세워져 있다
산불을 예방 차원인데 산에 오르기 전에 라이터를 여기에 두고 갈사람 있을까 싶다
하늘에는 한여름 햇살이 이글거려서 더운날씨 이지만 석화산은 숲으 우거져 있어서 산길 걷기엔 최적이다
석화산 초입구간
잡목과 소나무가 빼곡한 산길인데 슬리퍼 신고 뒤따라 오는 딸애를 위해 카메라 삼각대를 가지고 헤집고 다녔다
뱀이나 곤충이 미리 도망 가도록 하였고 지나간 산행자가 없었던지 거미줄이 얼굴에 많이 닿았다
석화산이 있는 인천광역시 중구에 속해 있는 영종도와 용유도는 인천국 제공항이 건설됨에 따라 합쳐진 하나의 섬이며
4면이 바다 로 둘러싸여 있으며, 북쪽으로 강화군, 남쪽으로 옹진군과 대부도, 동쪽으로 인천항이 있는 육지가 있고,
주변에는 신 도, 장봉도, 무의도, 작약도 등 여러 섬들이 위치하고 있으며
영종도는 제비가 많은 섬이라 하여 자연도(紫燕島)라고 불 렸으며,
용유도는 섬의 형태가 바다에서 노니는 용의 모습을 닮은 데에서 섬의 이름이 유래되었다고 한다
석화산 야생화(까치수염)
초입구간 여기저기에 까치수염꽃이 여기저기에 피어 있었다 까치수염은 다년생 초본으로 근경이나 종자로 번식하며
전국적으로 분포하며 들이나 야산에서 자라며 땅속줄기가 옆으로 퍼지고 원줄기는
높이 40~80cm 정도의 원주형이며 전체에 잔털이 있고 약간의 가지가 갈라진다.
어긋나는 잎은 모여 나는 것처럼 보이고 잎몸은 길이 6~10cm, 너비 8~15mm 정도의 선상
긴 타원형으로 가장자리가 밋밋하고 표면에 털이 있으며 6~8월에 개화하는 총상꽃차례는
꼬리처럼 옆으로 굽고 백색의 꽃이 핀다.
석화산 산길
영종도 식물상 논문을 보면 2009년과 2011년 영종도와 용유도 30지점에서 조사된
소산 관속식물은 98과 352속 556종 4아종 73변종 11품종 으로 총 644분류군이며
채집 후 제작된 증거표본 은 총 2,640점이라고 하며 조사된 644분류군은 한반도 전체 관속식물 4,940분류군의
13%에 해당하며, 다양성이 높은 상위 7개 과는 벼과(93분 류군), 국화과(87분류군), 사초과(49분류군),
콩과(36분류 군), 장미과(29분류군), 마디풀과(24분류군), 꿀풀과(21분 류군) 순으로
전체 소산 식물의 52.6%에 해당한다고 서술 되어 있으며
영종도 와 용유도에서 조사된 관속식물을 각각 살펴보면 영종도는 92과 327속 487종 3아종
64변종 11품종으로 565분류군이 고, 용유도는 72과 225속 289종 1아종 38변종 4품종으로 332분류군이며
채집 후 제작된 증거표본은 각각 1,897점과 743점이라고 한다
석화산 산길
석화산 산길은 대부분 소나무 수종이 제일 많은데 대부분 리기다소나무가 많이 보였다
산길은 오솔길 처럼 걷기도 편안하며 석화산 초 최단거리 구간인데 정도사에서
그냥 맘 잡고 오르면 왕복 20분도 안걸리겠다 오랫만에 귀국한 딸애 데리고 올라간 터라
집에 빨리 가고싶은 딸애를 운동삼아 좋은공기 마셔보자고 지금 함께 올랐다
석화산 산길
석화산이 있는 영종도 유래를 보면 인천국제공항이 들어선 영종도(永宗島)의 본래 이름은 자연도(紫燕島)다.
자주빛 또는 보라빛 제비섬이라는 뜻이다. 동국여지승람(東國輿地勝覽)에는 이 섬에 대해
“자연도는 인천도호부 서쪽 27리 되는 곳에 있으며 주위가 55리이고 목장이 있다”고 기록돼 있다.
자연도라는 이름에 대해서는 고려 인종 때 고려에 왔다간 송나라 사신 서긍(徐兢)이 귀국 뒤에
여러 가지 견문을 모아 엮어낸 고려도경(高麗圖經)의 기록대로 ‘경원정(慶源亭) 맞은 편 섬에
제비가 많이 날아 붙여진 이름’이라고 전한다.
경원정은 고려 때 중국의 사신이나 상인들이 오가는 길에 묵었던 객사(客舍)로 지금의 구읍 선착장 주변에 있었다.
구읍 일대는 현재 영종도 본 섬과 이어져 하나의 섬이 돼있지만,
원래는 조선 후기까지도 자연도에 딸린 조그만 섬으로 떨어져 있었다.
이 때문에 서긍이 ‘경원정 맞은 편에’라는 표현을 쓴 것인데, 김정호의 대동여지도(大東輿地圖)에도
영종은 자연도 앞에 조그만 섬으로 떨어져 따로 표시돼 있다.
돌팍재0.65m 안내표지목
능선길은 제법 둘레길과 연결 되어 있어서그런지 제법 정리가 잘 되어 있었다
영종도가 위치하고 석화산이 있는 인천시 유래를 보면 행정구역으로 등장하는 것은 고구려 장수왕 때(475)로
매소홀현(買召忽縣)이었다고 하며 이후 신라가 삼국을 통일한 후 경덕왕 때 한자식으로 바뀌어 소성현(召城縣)이 되었다. 고려 숙종(1095~1105) 때 숙종 어머니의 내향(內鄕)이었던 관계로 경원군(慶源郡)으로 개칭·승격되었고
그 뒤 인종(1122~1146)때에 순덕왕후 이씨의 내향이라 하여 인주(仁州)로 승격되었는데 이자겸(李資謙)의 난으로
인주 이씨가 몰락하다시피 하였으나 공양왕 2년(1390)에 이르러 다시 경원부로 환원되었다.
그것은 칠대어향(七代御鄕)이라 하여 문종에서 인종에 이르는 7대 동안
고려왕실과 관련이 있는 지역이었기 때문이었고 조선왕조가 개창되면서 경원부는 다시 인주로 환원되었다.
그러나 태종 13년 주(州)자를 가진 도호부 이하의 군·현 명을 산(山), 천(川) 두 글자 중 하나로 개정토록 하여
현재의 인천으로 탄생하게 되었고, 그날 (1413년 10월 15일)을 기려 ‘인천시민의 날’ 이 제정되었다.
석화산 헬기장
H자는 흐릿하게 표식이 있지만 헬기가 착륙하기엔 주위 수목이 높아 힘들게 보였다
나즈막한 영종도 석화산에도 있는걸 보면 군사용인지 산불 진화용인지는 알수는 없지만
산이 갖추어야 할것은 다 가지고 있는듯 싶었다
석화산은 이름 그대로 돌이 꽃처럼 아름 다워야 하는데 초 단거리로 올라갈땐 전형적인 흙산이라
바윗돌은 구경도 못하였다
인천 영종도 석화산(仁川 永宗島 石花山) 147.5m
석화산 산정에서는 그다지 조망이 수목으로 인하여 넓게는 보이지 않으나 인천대교
그리고 영종하늘도시 아파트가 서해의 바다와 함게 조망이 펼쳐 졌다
석화산 산정에는 편안하게 쉴수 있도록 정자도 있으며 운동기구도 있었다
석화산에서 보면 영종1동과 영종2동이 발아래 펼쳐지고 도시와 바다가 한폭의 수채화처럼 그려져 있다
인천 영종도 석화산(仁川 永宗島 石花山) 147.5m
영종도 석화산은 나즈막한 산이지만 영종도의 백운산과 금산과 함께 영종도의 삼신산으로 불린다
중국의 진시황제는 영생을 위하여 사람을 보네서 여기 삼신산에서 불노초를 구하고자 하였다고 전한다
꽃과 같은 돌이 병풍처럼 둘러쌓여 있어서 석화산이라고 하였다고 하며
태고에 바다가 산이 되어서 바위에 굴껍질이 붙어 있다고 한다
산정에서 바라본 인천대교(仁川大橋)
석화산 산정에서 카메라를 당겨서 촬영해 보았는데 영종하늘도시한신더휴 아파트가 서해를 배경으로 촘촘히 서있고
인천대교가 서해를 가로질러서 마치 섶다리처럼 보였다
인천대교(仁川大橋)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긴 다리로 연결도로를 제외한 교량 길이가 18.38km이며
2005년 7월 착공하여 2009년 10월 완공되었다고 하며 6차로 고속도로인 인천대교는 사장교·접속교·고가교 등
다양한 형식의 특수교량으로 구성되어 있다고 한다.
사장교의 주교각 사이의 거리는 800m로 준공시점 기준으로 세계에서 4번째로 길며
교량을 지지하기 위해 다리 중앙에 솟은 주탑의 높이는 63빌딩보다 조금 낮은 230.5m로 국내에서 가장 높다.
초속 72m의 강풍과 진도 7의 진진에 견딜 수 있으며, 선박과 교량의 충돌을 방지하기 위한
돌핀형 충돌방지시설이 설치되어 있다고 한다.
돌팍재0.65km 안내표지목
나는 들머리를 돌팍재에서 시작 했는데 거리가 0.65km인데 1km도 되지 않는 초단거리 산행인듯 싶다
그냥 장거리 운전에 장거리 비행에 운동삼아 산길을 걸었다
해풍에 산이 주는 시선함이 한여름 폭염 같은 날에도 시원함을 주는 산길이였다
영종도에는 여러가지 볼꺼리도 있다고 하지만 나는 영종도에 있는 백운산 그리고 오늘
석화산을 산행만 하였다 다음 기회가 되면 해수변특구화거리도 한번 가보아야 겠다
하산길
리기다소나무가 뺴곡한 숲길에서 해풍에 뭍어나오는 솔향기와 함께 걷는다
옛날 이야기를 풀어보면 우리 한때 미제(美製)라고 하면 깜빡 숨이 넘어가던 시절이 있었는데
광복과 한국전쟁의 소용돌이 속에 남아난 산업이 없으니 국산품은 무엇 하나 제대로 만들어지지 않았다.
그때의 미제는 튼튼하고 품질 좋은 우량품의 상징이었다.
이런 시절 헐벗은 우리 산에는 ‘리기다소나무’라는 미제 소나무가 이곳저곳에 심기기 시작했고
미국 동남부지방이 고향인 리기다소나무는 대체로 일제강점기인 1907년경 우리나라에 처음 시집왔다.
이후 한국전쟁이 끝나고 한창 복구가 시작된 1960~1970년대에는 산마다 리기다소나무 천지였다.
정부에서 공짜로 묘목을 나누어주었고, 인부까지 동원해 심어주었으니 산 주인이야 마다할 리 없었다.
자그마치 48만 헥타르의 리기다소나무 숲이 생긴 것이라고 한다.
산행종료
인천 영종도 석화산(仁川 永宗島 石花山)에서 시원한 숲길따라 꽃과 같은 돌 영종도 석화산 산정(山頂)에서
시원한 서해와 인천대교를 바라보고 아파트숲도 바라보면서 잠시나마 숲길을 걸어며
시원한 공기와 초록의 숲이 주는 싱그러움에 눈(目)도 샤워를 하였다
이렇게 인천 영종도에 있는 백운산을 올라보고 오늘은 석화산 산행으로
영종도의 섬산행을 마무리 해본다.
※ 출처:
인터넷사전,향토문화사전,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우리산줄기이야기
유정열1000명산견문록
한국의산천 손경석 세종대왕기념사업회,
월간 山(아웃도어 매거진).
신 산경표 박성태 조선일보사
해설 대동여지도 최선웅 민병준 진선출판사
인문산행 심산 바다출판사.
태백산맥은없다 조석필 사람과산.
한국1000산 신명훈 깊은솔
산에서 만든 튼튼한 허벅지가 연금보다 낫다 오혜령 박옥남 복랩
영종도 삼림식생의 군락생태연구 논문
인천시 홈페이지 지역신문 및 지역주민 인터뷰 참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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