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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늑대 FORCE
(진주=뉴스웨이 경남취재본부 정종원 기자) 책과 사람, 놀이문화가 함께하는 제1회 진주 북(BOOK) 페스티벌 행사가 ‘책속의 진주를 찾다’라는 주제로 24일 11시 진주남강야외무대에서 시작된다. 이날 행사에는 이창희 진주시장을 비롯한 기관단체장과 새마을문고 중앙회 오흥배 회장 등 많은 시민들이..
각종 재난과 재해의 현장에서 순직하신 소방영령의 명복을 빕니다....!
천심(天心) 海松 김달수 님이 오시네 기나긴 잠 깨우는 고운 햇살 담아 굽이굽이 돌아 오시네 님이 오시네 백지 위에 정화수(井華水) 부끄러움 가득 수줍은 손길에 풋풋한 속살 드러내시네 님이 오시네 땀방울 하나하나에 징검돌 한 개 한 개 메마른 가슴 흔들리듯 저고리 고름 사르르 풀으시네 *****?!~ ..
2009년 한해의 끝자락이 다가오네요 따스한 마음으로 사랑도 행복도 나눌수있는 따뜻한 겨울되세요 ~~~ 느을 정이넘치는 사랑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시고 행운도 함께 하세요
보름달 기다려 몃날을 서성이고 어느새 다해 초생달 뜨네 산기슭엔 안개구룸 갈피 갈피 서려 않고 비죽이 내민 봉우리에 고개미는 동구란 얼굴 하나 어느님에 님이기에 저리도 고울까 밤과 낫을 오가며 이쪽 저쪽에 잠을 자고 아침은 동편에 저녁이면 서편에 두님을 두고 오가는 길 별들로 들로리 세..
차갑게 얼어버린 작은 의자에 당신이 곁에 있어 따뜻함이 전해 지는건 바로 행복하기 때문입니다. 창문을 열면 수 많은 인연이 있지만 단 하나의 사랑으로 맺어진 당신과 내가 있어 무거운 어깨에 새털 같은 날개를 달고 가슴 벅찬 발길에 떨어지는 미소가 당신이 주시는 행복이란 걸 알기 때문입니다..
사랑하는 이유 그대 내게 왜 사랑하는가 묻지 마십시오. 내가 그대를 사랑함에 있어 별다른 까닭이 있을 수 없습니다. 꽃이 피고 바람이 불고 낙엽이 지듯 사람이 사람을 사랑하는 일은 지극히 자연스러운 일이니 그대 내게 왜 사랑하는가 묻지 마십시오. 공기가 있으니 호흡을 하듯 내가 그대를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