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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늑대 FORCE
사천바다케이블카,크리스탈 캐빈을 타고 한려해상국립공원의 남해바다위를 달리다 본문
사천바다케이블카
크리스탈 캐빈을 타고 한려해상국립공원의 남해바다위를 달리다..!
▣ 사천바다케이블카
경남 사천시 사천대로 18 (대방동706)
☎ 055-831-7300
♣ 여행일 : 2018.4.21(토) 날씨:맑음
♣ 사천바다케이블카 개요:
섬, 바다 그리고 산을 잇는 국내 최초의 케이블카 이며
사천바다케이블카는 ‘세계에서 가장 안전한 케이블카’를 지향하며
그에 따라 자동순환 2선식을 채택하여 바람에 의한 흔들림을 최소화하는 등
안전성 확보에 중점을 두고 설치되었다.
국내 최초 3개 정류장을 운영하며 국내 최장 2.43km의 선로를 약 20분간탑승하여
사천의 아름다운 바다와 산을 공중에서 감상할 수 있다.
케이블카 이용 시 쾌적한 환경조성을 위해 10인승 중형 캐빈을 사용하여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하였으며
최대속도 6m/s로 시간당 최대 1,300명이 이용할 수 있다.
▣제원
선로 길이 | 2.43km |
최대 속도 | 6m/s |
수송 능력 | 1,300명/h |
형식 | 자동순환 2선식(Bi-Cable) |
캐빈수 | 45대(일반 30대, 크리스탈15대) |
탑승인원 | 10명 |
운행시간 | 20분~25분(왕복 시) |
지주(철탑) | 5개소 |
지주 최고 높이 | 74m |
제작사 | 포마, 라이트너(POMA, LEITNER) |
♣ 나의 기행 가는길
晉州 문산ic삼거리 -→남해고속도로 진주ic -→남해고속도로 사천ic-→사천용현면
-→모충공원-→사천바다케이블카주차장
32km 약 승용차 40분소요
→→→→→기행시작
오랜만에 미세먼지가 줄었다
그리고 봄날씨가 한여름 같은 날씨에
2018년4월13일날 개통식을 한
경남 사천 바다케이블타카 탑승 여행을 위해
길을 나서 본다 ...
↗사천바다케이블카 대방정류장
대방정류장은 지하층이 매표소
2층이 매점등 편의시설
3층이 승강장이다
토요일 오후라 그런지 매표소에 매표를 기다리는 줄이
아마도 1km 될것 같다.
그런데 무인매표소가 있는데 그쪽은 줄이 전혀 없다
10분정도 기다리다 무인매표소에서 크리스탈 캐빈 왕복권을 구매 하였다.
↗크리스탈 캐빈 왕복권
성인 20,000원
여기서 일반 캐빈 뒤에 줄을서면 2시간 넘게 기다려야 하므로
여기서 꿀팁..!
무인매표 구매후 바로 승강기를 타고 3층으로 간다
크리스탈 탑승자는 얼마 되지 않기 때문에 빨리 탑승할수 있는 장점이 있다.
↗대방 승강장
사천바다케이블카는 3개소 승강장이 있는데
첫번째 승강장이 대방 승강장이며 3층이 있다
청색 캐빈이 크리스탈 캐빈으로서 바닥이 훤이 보이는 구조로 되어 있다.
↗크리스탈 캐빈
창선삼천포대교와 함께 아름다운 남해안을 한 눈에 감상할 수 있는 케이블카가 탑승하고
한려해상국립공원 남해 바다위를 달려보자..
케이블카의 원리는
둥근 바퀴에 밧줄을 걸어 무건운 물건을 쉽게 들어 올리는 도르래의 원리를 이용하며
철탑을 세워 밧줄을 걸치고 차량을 매달아 기계의 힘으로
밧줄을 당겨 사람이나 물건을 운반하는 장치이다.
또한 사천바다케이블카는 자동순환2 선식으로
정류장에서 이용객 승하차시에는 밧줄과 연결장치가 분리되어 저속으로 운행하고
탑승시에는 다시 연결되어 고속으로 운행하는 방식의 케이블카를 말하며
풍속에 강한 특징이 있다.
↗ 바다케이블카 주차장
출발지 상공에서 주차장과 대방동 일대 풍경이다
주말이라 그런지 주차장엔 관광객 차량으로 빼곡하였다.
주차장 이용은 무료이며
2015년 12월 착공해 2년 4개월여 만에 준공한 사천바다케이블카는
총 598억 원의 예산이 투입되었고
국내에서는 유일하게 바다와 산을 잇는 케이블카 이라고 한다.
↗삼천포 대방동 풍경
바다케이블카는 동서동 초양도와 각산을 잇는 연장 2.43㎞ 구간에 설치되어 있으며
국내 케이블카 중 가장 길다고 한다.
초양정류장에서 대방정류장까지 1천221m가 해상부 이며
수려한 쪽빛 바다를 지나는 구간은 816m에 이른다.
대방정류장에서 각산정류장까지 1천201m는 육상부다.
↗삼천포 전경
저멀리 고성 하이면에 있는 화력발전소가 조망되었다.
사천의 새로운 해양관광명소이자 랜드마크가 될 사천바다케이블카는
국내 해상케이블카 중 가장 긴 거리라고 하며
그로 인해 그동안 국내 최장의 자리를 지켰던
통영 한려수도 조망케이블카는 두 번째 자리로 밀려나게 되었다.
↗대방동 정류장과 각산
통영 한려수도 조망케이블카는 1.97㎞이라고 하며
여수 해상케이블카는 1.5㎞, 부산 송도해상케이블카는 1.62㎞
삼척해상케이블카는 0.874㎞이다.
운행거리가 긴만큼 탑승시간도 늘어난다.
10인승 캐빈 45대로 시간당 최대 1300명을 수송할 수 있다는데
사천바다케이블카의 운행시간은 20분에서 25분 정도다.
보통 10분에서 15분 정도인 다른 지역 케이블카보다 10분 이상 더 달린다.
↗창선 삼천포 대교
사천바다케이블카는 창선 삼천포대교 곁을 지난다
창선 삼천포 대교(昌善·三千浦大橋)는
사천시 와 남해군을 연결하는 5개의 교량[삼천포 대교,초양대교,늑도대교,창선대교,단항교]을 일컫는 이름이다
늑도,초양도,모개도를 디딤돌삼아 사천시 삼천포와 남해군 창선도 사이를 이어준다.
총 길이는 3.4km로 1995년2월에 착공해 2003년 4월28일 개통되었으며
2006년 7월에는 건설교통부가 발표한 '한국의 아름다운 길 100선'에서 대상에 선정되기도 했다.
↗ 뒷편 초양도
사천바다케이블카는 대방정류장에서 탑승해 초양도로 갔다가 다시 대방정류장 거쳐
각산 정류장으로 이어지는 2422m구간을 운행한다.
그 중 해상부는 초양정류장에서 대방정류장까지 1221m이고
육상부는 대방정류장에서 각산정류장까지 1201m다.
캐빈 45대 중 15대는 바닥이 투명한 강화유리(크리스탈)로 제작됐다.
사천시는 사천바다케이블카 의 안정성을 최우선적으로 고려했다고 하며
모노케이블이 아닌 바이(2선식) 케이블을 적용하고
초속 22m의 강풍에도 운행이 가능하도록 설계되었지만
탑승객 안전을 위해 초속 16m 이하에서만 운행한다고 전한다.
↗ 삼천포대교와 바다
발아래는 어선들이 힘차게 물살를 가로질러 달리고 있다
한려해상 남해바다가 발아래 조망된다.
발아래 바다를 보면 어쩌다가 상괭이 가 발견되기도 한다고 전한다.
↗ 모개도를 지나는 삼천포대교
모개도는 주로 바다낚시꾼들이 잘 찾는곳이기도 하다.
모개도는 삼천포대교 끝부분의 교각을 받치고 있는 작은섬이며
모개도는 조류가 아주 빠르고 수심층이 7m~10m정도라고 전하며
감성돔 농어 학꽁치 우럭 노래미들이 잘 잡힌다고
낚시꾼들의 이야기 이다.
↗ 초양도[草
경상남도
초양도에는 유채꽃이 가득하여 4월이면
유채꽃 그리고 바다와 삼천포대교와 조화가 잘 어우러져
멋진 풍광을 만들어 낸다.
여기서 야경을 보는것도 좋다고 전하는데
아직 한번도 야경 출사한적은 없다.
↗ 초양도의 유채꽃
초양도에는 유채꽃밭을 조성하여 많은 사람을 찾게 만들었다.
초양도의 유채꽃 규모는 1만㎡ 정도라고 한다.
케이블카 위에서 바라본 초양도의 유채꽃도 환상적이다.
↗초양도 정류장
초양도에서 하차 할수 있으나 곧 바로 각산으로 올라간다.
초양정류장에서 대방정류장까지 1221m이며
케이불카 사고발생시
자체 구동모터를 장착한 특수구조장비가 접근해
승객을 안전하게 구조할 수 있는 시스템도 갖췄다고 한다.
오랫동안 구조(求助)에 일한 탓인지 어떤 형식인지
확인 하고 싶었지만 볼수는 없었다.
또한 캐빈은 내부 폭이 84cm, 10인승이므로 휠체어와 유모차도 탑승가능하다고 한다.
↗ 초양도
하늘에서 바라본 초양도이다
사천시에서 바다케이블카를 설치후 초양도에도 많은 투자를 한것으로 보이며
여기저기 조경이 아름다운 초양도를 만들었다.
↗선박 구조물과 죽방림
선상 전망대를 만들어 삼천포와 각산 방향으로 조망하겠금 만들어져 있다.
죽방림은
남해 지족해협에 많이 만들어 져 있는데
여기 초양도 부근에도 몇개 보인다.
죽방림은 빠른 물살을 이용해 고기를 잡는 원시어업이다.
좁은 물목에 참나무 말뚝을 박고 대나무발로 V자 형태의 그물을 쳐두면
밀물 때 고기가 들어왔다 갇히게 된다.
좁고 물살이 빠른 곳에만 설치가 가능하기 때문에 쉽게 볼 수 있는 풍경이 아니다.
이곳에서는 옛사람들의 지혜를 간직한 20여통의 죽방림이 아직도 창선대교 앞에 펼쳐져 있다.
봄철 이곳에서 잡히는 죽방림 멸치는 맛이 뛰어나 최고의 대접을 받는다.
이른 4월 이곳을 찾으면 싱싱한 멸치회를 맛볼 수 있다.
↗ 캐빈내에서 셀카
캐빈내에서 삼천포대교 배경으로 셀카를 찍어 보았다
카메라는 삼성갤럭시 노트8 듀얼렌즈이다
예전엔 대교가 없을때 단항으로 가는 도선을 타고
출퇴근 한적도 있었다
창선에서 1년간 근무를 해보아서........!
↗ 초양도(草養島) 를 뒤로 하고
초양도에서 일출도 볼만 하다고 한다
화력발전소 굴둑사이로 뜨오르는 모습이 일품이라고 하는데.....!
초양도의 또 하나 볼거리는
제주도 못지 않게 유채꽃 섬으로 만들어 놓아 4월이면
봄을 즐길만한 장소로 꾸며 놓았다.
↗크리스탈 캐빈 바닥
바닥 아래로 한려해상 국립공원 삼천포 앞바다 물결이다..
한려해성 국립공원은
전라남도 여수시, 경상남도 사천시·거제시·통영시·하동군·남해군 등에 걸쳐 있다.
한려란 한산도의 '한'과 여수의 '여'를 따서 붙여진 이름이다.
1968년 12월 해상공원으로는 최초로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었다.
자연경관이 수려한 해상관광자원이 풍부하고 이순신 장군의 역사 유적이 많다.
기후가 온화해 동백나무·비자나무·유자나무·풍란 등 난대성식물이 자생한다.
총면적 510.32㎢ 중 바다면적이 344.76㎢이고
그 나머지는 섬을 포함한 육지이다.
국립공원은 거제해금강지구, 통영·한산지구, 사천지구, 남해대교지구,
상주·금산지구, 여수·오동도지구 등으로 구분된다.
관광코스로는 부산에서 엔젤호를 타고 통영-여수, 통영-사천-부산-여수를 도는 방법
여수항에서 남해-사천-사량도-통영-부산항에 이르는 방법 등이 있다.
↗대방정류장 거쳐 각산으로
사천바다케이블카 지주는 5개소가 설치되어 있으며
지주높이는 74m라고 한다.
매표는
하계 4월부터 10월까지 09:00~18:00 이며 17:00에 매표 종료한다
동계는 11월부터 3월까지 09:00~17:00 이며 16:00에 매표종료한다고
기록 되어 있었다.
↗ 삼천포대교와 초양도
이렇게 위에서 보면 한폭 수채화 같은 풍경이 한눈에 들어 온다.
만약에 야간에 운행이 가능하다면 삼천포대교 야경이 더 멋질것같다.
초양도에도 사계절 내내 볼꺼리를 만든다면
보다 많은 사람들이 찾을듯 하다
봄엔 유채꽃 여름엔....?!
↗ 각산으로
각산으로 오를수록 조망이 보다 멀리 간다
남해 금산 그리고 우측 망운산
좌측 사량도 바다중간 두미도 수우도 까지 조망이 된다.
↗ 각산의 숲
발아래는 각산의 연두빛 나무들이 펼쳐졌다
봄빛 가득 먹은 수목들이 발아래 구경하다 보면
어느새 각산 정류장에 도착한다.
↗ 각산 정류장
각산 정류장에 하차해서
각산 정상에 있는 전망대로 갈수가 있다
각산은
누워있는 용의 뿔같다는 각산(角山)
경남 사천시 삼천포에는 두개의 산이있다.
삼천포를 대변하는 형 격인 와룡산 과 전형적인 육산으로
산세가 포근한 느낌을 주는 여동생같은 각산이다.
↗ 각산 정류장
각산 정류장엔 대부분 하차한다
나이드신 어르신들은 그냥 하차 하지 않고 곧 대방 정류장으로 간다
각산 정류장에도 편의시설이 있다
매점과 휴게실등........!
↗ 각산 전망대 가는길
전망대로 올라가는 테크 계단이다
제법길고 가파르다
어르신들이 올라가기엔 조금 벅찰것 같아 보였다.
↗ 각산 전망대
케이블카 만들기 전엔 여기 산행자들의 조망터였는데
이제는 케이블카 관광객들로 가득 차 있다.
야간엔 여기서
삼천포대교 야경을 촬영할수 있는 장소 이며
실안 일출도 여기서 조망 가능하기에....많은 사람들이 찾는 장소이기도 하다.
↗ 각산 봉화대에서
각산 봉화대까지 올라와 보았다
여기서 보면 사량도가 지척에 있다
탁 터인 한려해상의 조망에 가슴까지 후련 해지면서
가끔 불어오는 해풍에 짠 바다 내음이
봄날 이렇게 가슴을 씻어 내려 본다..
↗ 각산 봉화대
사천 각산 봉화대(角山 熢火臺)는
1983년 12월 20일 경남 문화재자료 제96호로
경상남도 사천시 대방동에 있는 고려시대의 봉화대로 봉(烽:횃불)과
수(燧:연기)로써 급한 소식을 전하던 전통 연락방식으로
높은 산에서 낮에는 불을 피워 연기로, 밤에는 불빛으로 신호하여
평시에는 횃불 1개, 적이 나타나면 2개, 적이 국경에 접근하면 3개
국경을 넘어오면 4개, 접전을 하면 5개를 올렸다고 한다.
각산 봉화대는 다양한 크기의 자연석으로 넓고 둥근 단을 만들고
그 위에 둥근 굴뚝 모양으로 중앙에 2단으로 쌓아 올리고 불을 지피기 위해
필요한 사각의 뚫린 구멍이 앞뒤로 2곳 있으며
남해 금산에 있는 구정봉의 연락을 창선 대방산을 거쳐 받아
용현면의 안점 봉수와 곤양면의 우산 봉수
사량도의 공수산 봉수를 고성 좌이산 봉수에 전달하였다고 한다.
↗ 각산 봉화대 표지석
사천 각산 봉화대(泗川 角山 熢火臺)는
각산의 정상인 해발 398m 고지에 있는 봉화대이다.
봉화는 ‘봉수’라고도 하며 봉(烽:횃불)과 수(燧:연기)로써
급한 소식을 전하던 전통시대의 연락방식이다.
높은 산에 올라가서 불을 피워 낮에는 연기로, 밤에는 불빛으로 신호하였다.
국가의 정치, 군사적 목적으로 설치되었으며
기록상 우리나라 봉수제의 확실한 출발은 고려 중기로 보고 있다.
각산 봉화대는 수많은 자연돌을 모아 둥그렇게 만든 형태이다.
널찍하고 둥그런 단위의 중앙에 또다시 둥근 단을 쌓아올렸는데 아랫단보다 높직한 모습이다.
2개의 단에는 불을 지피기 위해 필요했던 것으로 보이는 사각의 뚫린 공간이 남아 있으며
아랫단 한쪽에는 위로 오르는 계단을 두기도 하였다.
↗ 각산 표지석
각산은
각산산성과 각산봉수가 있고
등산객들이 많이 찾는 편이며 삼천포 앞바다의 섬들이 한눈에 들어온다.
삼천포항 서쪽에 바다와 접하면서
실안동을 말발굽처럼 둘러싸고 있는 산이 각산(해발 398m)이다.
건너편 와룡산의 위세가 워낙 대단하여 일반에게 잘 알려져 있지 않지만
인근 주민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는 산이다.
산은 전형적인 육산으로 산세가 포근한 느낌을 주고 있다.
남릉에 위치한 각산산성과 봉화대가 이 산의 위치적 중요성을 더욱 일깨우고 있다.
↗ 대방 정류장
대방정루장에서 탑승하여 초양도를 거쳐
각산으로 올라가 각산 정류장에서 하차하여 각산 전망대를 둘러보고
각산 정류장에서 승차하여 대방 정류장에서 탑승여행을 마무리 된다.
↗ 대방 정류장 우측에 있는 쉼터
사천바다케이블카,크리스탈 캐빈을 타고 한려해상국립공원의 남해바다위를 달려보고
케이블카 탑승 여행은 이렇게 마무리 해본다......!
사천바다케이블카
크리스탈 캐빈을 타고 한려해상국립공원의 남해바다위를 달리다..!
인용글 : 자료 인터넷사전 및 사천시 사천바다케이블카 홈페이지
한국 향토문화 전자대사전 ,카페 블로그 자료등 참고함.
바다늑대Forever[2018.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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