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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 한탄강(鐵原 漢灘江) 6·25전쟁의 격전지 한탄강 주상절리(柱狀 節理 )길을 걷다 본문
철원 한탄강(鐵原 漢灘江)
6·25전쟁의 격전지 한탄강 주상절리(柱狀節理 )길을 걷다
▲ 철원 한탄강(鐵原 漢灘江)
위치 : 강원도 평강군에서 발원하여 철원군, 경기도 연천군을 지나 임진강으로 흘러드는 강.
▲ 철원 한탄강(鐵原 漢灘江)주상절리길 도보(徒步)여행일:
2022년4월8일 금요일,날씨:맑음
▲ 철원 한탄강(鐵原 漢灘江)주상절리길 코스:
드리니매표소→맷돌랑쉼터→너른바위쉼터→드리니스카이전망대→수평절리교→순담스카이전망대
→돌개구멍교→단층교→순담매표소
3.87km 1시간20 소요(트랭글 앱기준)
▲ 철원 한탄강(鐵原 漢灘江)개요:
한탄강은 길이 136㎞. 평강군의 추가령곡 동쪽 산지에서 발원하여 남서쪽으로 흐르면서
평강과 철원을 남류하고, 연천군과 포천시의 경계를 따라 남서류하다가
미산면과 전곡면의 경계에서 임진강으로 흘러든다.
평강과 철원에서 임진강과의 합류점까지 뻗어 있는 현무암 용암대지를 관류하여
곳곳에 수직 절벽과 협곡을 이룬다. 남대천(南大川)·영평천(永平川)·차탄천(車灘川) 등의 지류가 있다.
하류부인 전곡은 6·25전쟁의 격전지로 강변의 풍경이 뛰어나고. 수질이 좋아 피서지로 각광을 받고 있다.
또한 휴전선을 가로질러 흐르기 때문에 협곡과 절벽 같은 지형은 전략적으로 중요하게 이용되고 있다.
▲ 철원 한탄강(鐵原 漢灘江)주상절리길 지도
▲ 철원 한탄강(鐵原 漢灘江)주상절리길
나의 트랭글(TRANGGLE) 궤적도(軌跡圖)
→→→→→→2022년 04월08일 목요일 대한민국(大韓民國) 구석구석을 찾아 길을 나서본다
오늘은 2박3일동안 내자(內子)랑 켄싱턴호텔 평창에서 1박을 하고
강원도 여행 2일째 한탄강 주상절리길로 길을 나섰다
철원으로 가는길에 전차가 훈련을 나가는듯 20여대가 줄지어 가는것을 해병대 전역후 처음 보았다
철원 가는길에 전차행열
철원지역은 군부대가 많아서 그런지 반대편 차선에 전차부대 전차들이 줄지어 가고 있었다
팀스피리트 훈련에 참가하여 전차를 본이후 처음인듯 싶다
팀스피리트 훈련은 우리나라에서 발생할지도 모르는 군사적인 돌발 사태에 대비하기 위하여
1976년부터 1993년까지 연례적으로 실시되었던 한미 양국군의 연합군사훈련이였고
철원지역은 안보교육 도시 답게 육군부대들이 여기저기 많이 보였다
한탄강(漢灘江)
한탄강은 한반도 중서부 화산지대를 관류하는 강으로서 북한 지역인 강원도 평강군 장암산 남쪽 계곡에서 발원하여
김화군 경계를 따라 남쪽으로 흘러들어 강원도 철원군과 경기도 포천시·연천군을 차례로 지난다.
한강의 제2지류이자 임진강의 제1지류이 이며 한탄강 유역은 자연경관이 빼어나 경승지가 많으며
6·25전쟁의 전적비와 기념물 등이 많이 세워져 있고 한탄강 일대는 2015년 환경부에 의해
국가지질공원으로 인증된 데 이어 2020년 7월 7일 국내 4번째로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으로 인증되었다.
한탄강(漢灘江) 주상절리
철원 한탄강 주상절리길은 총 연장 3.6km이며,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으로 인증된 한탄강의 기암절벽과
주상절리를 근거리에서 즐길 수 있도록 조성되 있으며 또한 주상절리길은 가을에는 단풍
겨울에는 눈·얼음, 봄에는 야생화가 한탄강의 주상절리와 어우러져 뛰어난 자연경관을 감상할 수 있어
관광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한다
그래서 우리도 주상절리길을 선택에서 지금 한탄강을 바라보며 걷고 있다
한탄강(漢灘江) 주상절리(柱狀節理)
주상절리(柱狀節理)란 육각형 내지 다각형의 단면 형태를 갖는 수직 절리인데
우리나라에서 주상 절리를 관찰할 수 있는 곳은 철원의 한탄강 유역과 제주도의 해안가 등이다.
이들 지역은 현무암질 용암이 분출한 곳으로, 주변에 물이 있어 용암이 빠르게 냉각될 수 있는
조건을 갖추고 있어 주상 절리가 잘 발달하였다고 한다.
한탄강(漢灘江) 주상절리(柱狀節理)길
한탄강 주상절리 길은 54만 년 전에서부터 12만 년 전 사이의 화산 활동의 흔적을 감상할 수 있다고 하며
2020년 11월에 개장한 국내 최장 잔도 길을 따라 한탄강의 화산 지형을 생생하게 마주할 수 있는 곳이다
54만년 전의 흔적을 따라 주중인 금요일 오늘도 사람들이 줄줄이 들어 섰고
나 역시 경남에서 강원도 철원까지 왔으니 말이다
주상절리길 잔도(棧道)는 나무로 된 데크길과 철골로 되어 있으며 잔도 걸으니 강 옆에 주상절리
수평절리, 돌개구멍 등 기이한 지질 풍광이 차례로 눈에 들어 온다
한탄강 그리고 군헬기
하늘에서 한탄강 위로 군 헬기가 요란한 기계음을 내면서 날아가고 있어 여기가 전방임을 느끼게 한다
나는 주상절리길 드르니에서 출발하였고 주상절리길은 드리니에서 순담으로 나오는 코스인데
순담에서 밖으로 나가지 않고 되돌아 와야 드리니로 갈수 있지만 일단 순담 매표소를 통과 하면
되돌아 올수 없고 다시 매표해야 하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좁은 잔도길을 양방향으로 관람하는 사람들이 다녀야 하기 때문에 한 사람씩 줄지어 걸어야 하며
좁은 잔도길이기 때문에 만약 쉬고 싶다면 중간 곳곳에 마련된 쉼터에서 쉬어야
다른 사람의 통행을 방해하지 않을 수 있다.
돌단풍
주상절리에 핀 돌단풍이다 정말 오랫만에 근접하여 촬영할수 있어서 좋았다
계곡 바위틈에 자라는 여러해살이풀로 중국 동북부 지역에도 분포하며 뿌리줄기는 굵다.
잎은 뿌리에서 모여나며, 5-7갈래로 갈라진 단풍잎 모양이고, 가장자리에 잔 톱니가 있으며 잎자루는 길다.
꽃은 4-5월에 뿌리에서 난 높이 30-50cm의 꽃줄기에 원추형 취산꽃차례로 피며, 연한 붉은색을 띤 흰색이다.
꽃받침잎은 5-6장이며, 긴 난형, 흰색, 끝이 뾰족하다 꽃잎은 5-6장이며, 흰색, 꽃받침과 비슷하지만 크기가 작고
수술은 5-6개이며, 꽃잎보다 짧다. 열매는 삭과이며, 난형이며 항암 물질을 함유하고 있다.
돌단풍
돌단풍은 계곡 바위틈에 자라는 여러해살이풀이며 잎은 뿌리에서 모여나며, 5-7갈래로 갈라진 단풍잎 모양이며
이렇게 한탄강 주상절리길에 야생화의 만남은 또 하나의 볼꺼리 같다
한탄강은 사계절중 봄에는 야생화인듯 싶다
한탄강(漢灘江) 주상절리(柱狀節理)길
지구촌 곳곳에서 멋진 자연과 장소들이 자리하고 있는데 그중 특별히 보존 가치가 있는 곳을 지정 및 인증하는
시스템이 있는데 그것이 바로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이라고 한다.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은 유네스코의 국제지구과학 및 지질공원 프로그램에 의하여 유네스코가 지정하는 것으로
지질유산과 생물유산 및 문화유산을 연계하여 보전과 활용을 통하여 지역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으며 특히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에 등록되려면 명확하게 정의된 경계선과 지질공원의 기능을
완수할 수 있는 충분한 면적, 그리고 독립적 과학 전문가들에 의해 입증된 국제적으로 중요한
지질유산을 보유해야 하며 현재 우리나라는 제주, 청송, 무등산
그리고 한탄강이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에 지정되어 있다.
그중 한탄강 주상절리길은 2019년에 지정이 권고되어 2020년 7월 10일에
정식으로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으로 지정 되었다고 한다.
주상절리 잔도(棧道)
한탄강유원지는 6.25때는 전략적 요충지이기도 해서 치열한 격전지이기도 했던 곳이다.
그런 아픔과 함께 주위의 자연경관이 아름다워 유원지로 조성되었다고 한다
한탄강 발원지는 강원도 평강군 추가령곡인데 6.25전쟁 당시 수복하지 못한 북한땅이다
6,25전쟁 당시 치열한 격전지였던 한탄강은 강원도 평강 철원 연천을 거쳐
임진강과 합류하는데 강물은 휴전선이 비극적 만남을 이어가듯 같은선을 따라 흘르고 있다.
주상절리 잔도(棧道) 화강암교
철골 다리는 화강암교라 이름되어 있으며 주변에 화강암이 많아 이름지어진듯 하며
한탄강 주변은 기암절벽을 비롯한 많은 지질 자원을 가지고 있으며 아름다운 장관을 이루고 있으며
우리나라 어느 강보다도 변화무쌍하고 풍광이 수려하기로 유명 하다고 한다.
이러한 자원들을 부각하여 사람들에게 가장 잘 알릴 길을 만든 곳이 바로, ‘한탄강 주상절리길’이며
한탄강 주변을 둘러보면 강의 양쪽에는 높고 낮은 기암절벽이 그 자태를 뽐내고 있다.
주상절리 잔도(棧道)
한탄강 주상절리길을 통해 한탄강을 아우르고 있는 강원도 철원, 경기도 연천, 포천 접경지역 발전을 돕고
선사유적부터 삼국시대 그리고 근현대 역사 유적과 현대를 살아가는 지역주민의 삶을 고스란히 느껴볼 수 있다.
주상절리는 용암과 같이 뜨거운 물질이 급하게 식을 때 나타나는데 주로 현무암에 잘 나타나며
유문암, 안산암, 응회암에도 나타나기도 한다.
여기서 한탄강의 주상절리는 제주도 등과 같은 현무암(玄武岩) 이라고 한다.
한탄강 현무암(玄武岩)
현무암에는 용암에서 빠져나온 가스 때문에 슬래그(slag)모양의 많은 기공(氣孔)이 형성되어
다공질구조(多孔質構造)가 잘 발달되어 있으며 기공은 2차적으로 옥수(玉髓)·비석(沸石)·방해석 등의
광물질로 메워져 있어서, 아몬드와 같은 행인상조직(杏仁狀組織)을 만들기도 한다.
현무암이 냉각할 때 수축에 의하여 기둥모양의 다각형의 갈라진 틈이 형성되는데
이것을 주상절리(柱狀節理)라고 하며 주상절리는 현무암 뿐만 아니라 안산암이나 조면암에서도 잘 나타난다.
이들은 흔히 절벽을 이루는 곳, 즉 제주도 남해안의 해식애나 한탄강 하안의 하식애와 같은 곳에서 잘 관찰된다
한탄강
강원 철원의 대표적 관광지로 급부상한 철원한탄강 주상절리길이 2022년 누적 방문객 20만명을 넘어서면서
철원관광의 르네상스 시대를 열어주는 효자시설로 각광받고 있다고 한다.
드르니 스카이전망대
철원군은 지난 2021년 11월 19일부터 일주일간 시범운영을 거쳐 ‘한탄강 주상절리길’을 유료로 전환했으며
주상절리길의 입장료는 1만원이며 이 가운데 절반인 5,000원을 지역화폐인 철원사랑상품권으로 돌려 주었다
유료화 이후에도 주말과 휴일 5천~6천명 가량의 관광객이 찾을 정도로 인기를 끌면서
지난 4개월간 22억 3,300만원의 입장료 수입을 올렸다고 한다
드르니 스카이전망대
한탄강 주상절리길 스카이전망대는 두곳에 설치되어 있는데 하나는 드르니 스카이전망대와 순담 스카이전망대이며
드리니 스카이전망대에만 바닥에 유리로 되어 있어 한탄강 위를 걷는듯 하다
한탄강 주상절리길을 조성하는데 투입된 사업비는 235억원이라고 하며
철원군은 2~3년 안에 관광사업을 잘 운영을 하면 사업비를 모두 회수할 수 있다고 하며
한탄강 주상절리길 뿐 아니라 늦가을부터 이른 봄까지 한시적으로 운영되는'철원 한탄강 물윗길 마찬가지로
관광객들도 급증하고 있다고 하는데 순담~태봉대교 사이에 조성된 총 연장 8㎞의 이길은 물위에
부교를 띄워 만든 2.4㎞와 강변 탐방로 5.6㎞ 등으로 구성돼 있다.
주상절리 잔도(棧道) 2번 홀교
한탄강CC골프장의 2번홀에서 골프공이 날아와서 2번 홀교라 이름지었다 하며
한탄강은 한숨을 쉬며 탄식한다는 뜻의 한탄(漢灘)이란 한여울 즉 큰여울을 뜻하며
바닥이 얕거나 폭이 좁아 물살이 세게 흐르는 강을 뜻하는 순 우리말 이라고 한다
그래서 한탄강은 큰 협곡이라 할수 있다
진달래꽃
한탄강 주상절리위 암반에 핀 진달래 꽃이다 흙하나 보이지도 않고 물한방울도 없을것 같은
절벽에서 굳건히 자라고 있는 모습이 6,25전쟁때 북한 기습남침으로 부터 자유대한을 굳건히 지켜온
국군들의 영혼들 처럼 한탄강에 흐르는 물줄기를 바라보고 꽃을 피우고 있다
돌단풍
깍아지는 주상절리 절벽에 돌단풍도 한겨울 추위를 이겨내고 꽃을 피우기 위해 망울 망울 터질듯 하다
한탄강 주상절리길를 걷다보면 이렇게 야생화를 만날수 있고 유유히 흐르는 한탄강 강물엔
6.25전쟁 당시 국군들의 피가 얼마나 흘러 내렸을까 하는 생각도 들었다
우리나라에선 유일하게 선사시대로부터 고대, 그리고 삼국시대는 물론 조선시대와 일제강점기
그리고 일진일퇴의 격렬한 6.25 전투 격전지 등 근·현대사에 이르기까지
우리나라 역사를 증명하듯 수많은 유적과 흔적이 곳곳에 산재해 있는 곳이다.
한탄강 주상절리 잔도(棧道)
잔도(棧道)로 불리는 인공 조성 길은 주로 배수로 덮개로 쓰이는 스틸그레이팅(Steel grating)으로 제작해
바닥이 흔히 보이며 다리구간은 약간의 출렁거림도 있었다
한탄강 주상절리길은 총 길이는 3.6㎞이며 교량이 13개, 쉼터가 10곳 있고
가장 멋진 풍경은 스카이전망대 세 곳에서 볼 수 있다.
순담 스카이전망대에서는 한탄강에서 가장 아름답다는 바위 계곡을 만날 수 있고 철원한 탄강스카이전망대와
드르니스카이전망대에서는 수직 절벽을 이룬 주상절리를 볼 수 있다.
주상절리길 안내도(순담)
한탄강 주상절리 길은 총 27.9㎞로 포천과의 경계인 영평천으로부터 한탄강이 임진강과 만나는 도감포까지
4개의 구간으로 나누어진다고 하며 순담계곡에서 출발해서 강물 위로 걷는 '물윗길'로도 화산지형을 감상할 수 있다
물윗길은 순담계곡부터 태봉대교까지 물윗길로 2.4km, 육로로 5.6km로 약 8km에 이르는 길이라고 한다.
이 길을 통해 한탄강의 또 다른 주상절리 명소인 송대소의 주상절리와 고석정의 주상절리를 만날 수 있다고 했다.
한탄강 주상절리길 순담 매표소
드리니에서 출발해서 순담으로 나왔다 일단 나오면 다시 되돌아 갈수 없다 입구 나오기 전 다시 되돌아가야
다시 매표하지 않아도 되지만 일단 나오면 드리니가지 셔틀버스를 타던지 아니면 택시를 타고 돌아가야 한다
셔틀버스를 기다릴려면 시간이 소요되지만 7000원만 하면 택시로 금방 드리니 매표소까지 갈수 있어
나 역시 택시비를 지불하고 얼릉 드리니 매표소 주차장으로 향했다
드리니 매표소 주차장에서 한탄강 주상절리길 도보여행을 끝냈다
※ 출처 :
인터넷사전,향토문화사전,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
철원군,홈페이지 카페 블로그 및 지역주민 인터뷰 참고함.
바다늑대FORCE [2022.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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