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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좌산 도심속의 테마 숲길에서 green shower를 하다...! 본문
가좌산 도심속의 테마 숲길에서 green shower를 하다...!
가좌산[110M]
도심속의 테마 숲길
가좌산 도심속의 테마숲길을 카메라에 담기위해 2012년5월26일 토
연암공대 잔디구장 직장동료 직장별 축구경기를 응원하고서 테마숲길을 향해 발걸음을 옮겼다...!
뉴욕 센터럴파크보다 더 좋은 도심속의 테마숲길
이 곳 시범거리는 남부산림연구소 시험림 입구광장에서 대나무 숲 앞까지 차나무와 어우러진 청풍길 237m,
그 다음은 맹종죽 단지로 대나무숲길 350m
모퉁이를 돌아서 60m정도 가면 피톤치드가 많은 편백나무 숲길 268m로
어린이들을 위하여 미로 느낌이 들도록 격자형 포켓공간을 만들어 책을 읽거나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하였고
삼거리에서는 100m정도 가면 물소리 쉼터 470㎡로 지압보도 30m와 야외체육시설인 등허리 지압기 외 10종
상수도를 인입하여 운영하는 세족장 등으로 구성하여 노인들이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
또 물소리 쉼터에서 전망데크까지 조성된 맨발로 황톳길 240m는
기존의 자연스러운 황토 지반을 이용하여 맨발로 걷을 수 있도록 하여
건강 증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였고, 황톳길이 끝나는 지점에 설치된 전망데크에는
진주시의 새인 백로가 대나무 위에 둥지를 틀고 있는 전경과
가호동 전체와 도동지구를 전망할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되어 있다.
전망데크에서 800m정도 가면 반환점인 숲속 쉼터가 있으며, 고사리 숲으로 이루어져
숲의 정취를 한껏 만끽할 수 있도록 조성하여 시민들이 이용함에 불편함이 없도록 하였다.
“걷고 싶은 길 10선”은 각 노선별 특성이 있어 시에서는
우선 가좌산 산책로를 시범거리로 선정하여 명품 길을 조성하였으며 사업 예산은
전국체전을 대비하여 지원되는 국비와 도비 60%를 확충하여 8억원의 사업비로 조성하였다.
진주 가좌동 연암공대앞에서 출발하면
제일먼저 청풍길을 만난다.
청풍길
편백나무와 녹차나무가 어우러진 산책로 걸어면 편백나무에서
자생방어 항생물질인 피톤치드라는 물질이 나오는데
우리몸에 아주 좋다고 한다.
뿐만아니라 전통찻집 녹차향기 가 나오는듯 하다.....!
대나무 숲길
맹족죽 대나무 지름이 평균15cm이다
엄청 두꺼운 대나무가 하늘을 향해 치솟은 모습이 너무 좋다.
중국무협영화 연인중 죽림대전에서 볼수 있었던 풍경보다 더 아름답다.
어울림 숲길
물소리 쉼터
맨발로 황톳길
예로부터 무병장수 흙으로 사용된 황토! 염증이나 암을 억제 한다고 한다.
여기서 부터는 맨발로 걸어서 건강을 생각하자....!
풍경길
여기에는 백로가 많이 서식하고 있다
고사리 숲길
진주시
가좌산 도심속의 테마숲길에서
바다늑대 2012.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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