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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동품거리 인사동 서울보다 晉州가 더 좋다

바다늑대FORCE 2012. 3. 15. 18:06

 

골동품거리 인사동 서울보다 州가 더 좋다!

 

경남진주 인사동 골동품 거리 소개

 

골동품 거리하면 서울 인사동을 많이 생각하게 하지만

서울 골동품 거리 인사동을 둘러본후 진주 인사동 골동품 거리보다

 별차이가 없었다.

그래서

경남 진주 인사동 골동품거리를 소개하고자 한다.

진주성 북장대에서 부터 서장대 방향 약600m 편도 1차선도로를 따라

민속품과 고미술품상가가 밀집되어 있는곳이다.

서울의 명물과 이름이 같은 골동품거리이다. 인사동 골동품거리보다 규모면에서는 비교도 안 되지만

 ‘특수한 목적의 거리’라는데 상당한 자부심을 가질만한 점포 밀집지역이다.

진주시는 지난 2000년 이 거리를 문화의 거리로 조성하고 서울 인사동거리와 같은 성격의 명물로 육성해 나가기로 했었다

규모면에서는 작지만 걸어면서 옛것을 감상하기엔

서울보다 훨신 좋다고 생각한다.

 

1970년 후반무렵

봉서당과 진보당이 영업을 시작하여 진주시내 상점들이 여기로 이전해와

지금의 골동품 밀집지역으로 형성되어 진주시에서 골동품거리

문화의 거리로 조성하여 홍보하고 있다.

 

인사동 골동품거리는 2000년 6월 정부에서 지정한 새즈믄거리(천년의 거리) 이기도 하다.

주변에는 진주성 남가람문화거리 촉석루 향토민속관 등

문화관광지가 있다.

 

 

광성사 가게와 내부 사진

 

 

 

 

 

 

 

 

 

 

 

 

지금의 소방차량 용도와 같은

화재진압용 펌프 손수래도 있다.

 

 

 

 

 

 

 

 

 

 

 

 

 

 

목예사 사장님과 함께 사진을 찍었다

그리고

지금 진주 골동품 거리는

경기침체로 인하여 차는사람이 많이 줄었다고 한다.

그날 목예사에서  민속용품 작은거 하나 구입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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