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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늑대휴게실/손님 낙서방

[끄적끄적] 난, 삶을 사랑하는 가스맨

바다늑대FORCE 2007. 9. 6. 14:49

성부와 성자와 성령으로........아멘!!!

 

 

여름에 뜨거운 태양에 타서인지....

껌흐네요!!!...글죠???


 

나의 코풀소 "넘버가 8800번" 이랍니다.

가스공급중에........

벌써 이놈하구 함께 지낸지도 5년째 접어드네요.

"소중한 놈이지라, 내게는..."


 

삶의 정신은 "해병대 정신으로...."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해병]


 

우리 회사는 "북구에너지" 랍니다.

건방지게 사진을 옆으로 배열했넹.......

아!!!  나의 실수


 

 

언제나 싱글벙글.....

그래서 사람들은 날 보고 이렇게 불러요.

"털보 아저씨" 하고......

우리집 지나갈때 까스하나 여줘.......잉!!!


 

"아따^^무겁것당, 얼른내려놔.........."

헤헤헤......................


 

나에 거래처는 분식집이 꽤나 많다.

라면에 파^^송송, 계란넣구..................카<<<<<<<



담장에 홀로핀 민들레가

마니마니 안쓰러워 보인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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