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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래스 (Glass)

바다늑대FORCE 2019. 1. 22.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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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래스 (2019)Glass                

장르|나라공포/미스터리/SF/스릴러
미국
개봉 | 영화시간/타입/나라
2019.01.17 개봉
129분, 15세이상관람가
감독   M. 나이트 샤말란                  
주연   제임스 맥어보이, 브루스 윌리스, 사무엘 L. 잭슨, 안야 테일러 조이

24개의 인격 · 강철 같은 신체 · 천재적 두뇌

통제불가한 24번째 인격 비스트를 깨운 케빈, 강철 같은 신체 능력을 지닌 의문의 남자 던, 천재적 두뇌를 지닌 미스터리한 설계자 미스터 글래스, 마침내 그들이 한 자리에 모이게 되고 이들의 존재가 세상에 드러나면서 예상치 못한 일이 벌어지는데…….

[ ABOUT MOVIE ]

제임스 맥어보이 • 브루스 윌리스 • 사무엘 L. 잭슨! 마침내 그들이 만났다!
할리우드 최고의 배우들이 선사하는 환상적인 연기 앙상블!

2019년 최고의 흥행 스릴러 탄생을 예고하고 있는 영화 <글래스>는 통제불가한 24번째 인격 비스트를 깨운 케빈, 강철 같은 신체 능력을 지닌 의문의 남자 던, 천재적 두뇌를 지닌 미스터리한 설계자 미스터 글래스, 마침내 그들이 한 자리에 모이게 되고 이들의 존재가 세상에 드러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이번 작품에는 <23 아이덴티티>, <엑스맨> 시리즈의 제임스 맥어보이부터 <지.아이.조 2>, <다이하드> 시리즈의 브루스 윌리스, 그리고 <킬러의 보디가드>, <어벤져스> 시리즈의 사무엘 L. 잭슨까지 할리우드 최고의 배우들이 모여, 환상적인 연기 앙상블을 예고한다.

먼저 통제불가한 24번째 인격 ‘비스트’가 전면에 발현된 케빈 역에는 매 작품마다 인생 캐릭터를 경신하는 제임스 맥어보이가 맡아 열연했다. 이번 작품에서는 최면등이 갖춰진 방 안에서 순식간에 여러 인격으로 변하는 등 전작보다 더욱 복잡한 연기를 선보여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제임스 맥어보이는 “카메라 앞에서 여러 캐릭터로 빠르게 변신해야 하는 것이 가장 어려웠다”면서 “그 중, 비스트는 신체적으로도 긴장된 상태이기 때문에 비스트를 연기한 후에는 쇄골과 목이 매우 아팠다”고 전해 24개의 인격을 완벽 소화하기 위해 몸을 아끼지 않는 투혼을 펼쳤음을 짐작케 한다. 제임스 맥어보이 외에도 <언브레이커블>에서 강철 같은 신체 능력을 지닌 현실형 히어로 ‘데이빗 던’ 역을 맡은 브루스 윌리스와 선천적으로 쉽게 뼈가 부러지지만 천재적 두뇌를 지닌 ‘미스터 글래스’ 역의 사무엘 L. 잭슨 역시 <글래스>로 돌아와 이목을 집중시킨다. 브루스 윌리스에 대해 제임스 맥어보이는 “그의 연기에는 히어로들이 치러야 하는 무게와 대가가 잘 표현됐다”면서 “순수함과 애달픔을 캐릭터에 불어넣었다”며 극찬했다. 미스터 글래스 역의 사무엘 L. 잭슨은 모든 사건의 중심에 선 캐릭터로 관객들의 궁금증을 자극한다. 사무엘 L. 잭슨은 자신의 캐릭터에 대해 “글래스는 예전과 같이 매우 계산적이고 모두를 주의 깊게 관찰하며, 여전히 강하다”고 밝혀 이들이 한 자리에 모이면서 벌어질 예측불가 스토리에 관객들의 기대감이 증폭되고 있다.

여기에 <23 아이덴티티>에서 신비로운 외모는 물론 신인 답지 않은 연기력을 선보인 할리우드가 주목하는 차세대 여배우 안야 테일러 조이가 ‘케이시 쿡’ 역을 맡아 다시 돌아오고 자신들이 특별한 존재라고 믿는 과대망상증 환자를 치료하는 정신과 의사 엘리 스테이플 박사 역에는 연기파 배우 사라 폴슨이 맡아 극의 긴장감을 더할 예정이다. 영화 <글래스>는 오는 1월 17일 IMAX로 개봉한다.


스릴러의 거장 M. 나이트 샤말란과 호러 명가 블룸 하우스의 특급 만남!
탄탄한 연출력과 참신한 스토리의 완벽 조합! 최고의 시너지 예고!

영화 <글래스>는 스릴러의 거장 M. 나이트 샤말란과 <겟 아웃>, <해피 데스데이> 등 트렌디한 감각으로 공포 영화의 새로운 흐름을 만들고 있는 호러 명가 블룸하우스의 수장 제이슨 블룸의 특급 만남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먼저 M. 나이트 샤말란 감독은 미스터리 스릴러 <식스 센스>를 통해 제72회 아카데미 감독상, 각본상 등 총 6개 부문 후보에 오르며 명실상부 세계 최고의 감독으로 인정받고 있다. 그는 관객들의 예상을 뒤엎는 파격적인 전개로 ‘M. 나이트 샤말란 표’ 스릴러를 탄생시키며 매 작품마다 큰 화제를 모았다. 2000년에 개봉한 <언브레이커블>은 131명이 숨진 열차사고의 유일한 생존자인 데이빗 던이 작은 충격에도 쉽게 뼈가 부러지지만 천재적 두뇌를 지닌 미스터 글래스를 만나 지금껏 깨닫지 못한 충격적 진실을 마주하게 되는 스릴러 영화로 지금껏 본 적 없는 새로운 유형의 히어로 영화의 탄생을 알리며 관객과 평단의 고른 지지를 받았다. 2017년에 개봉한 <23 아이덴티티>는 케빈이 지금까지 나타난 적 없는 24번째 인격의 지시로 소녀들을 납치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리며 북미 박스오피스 3주 연속 1위는 물론 국내에서도 167만 관객을 동원하며 전 세계적인 흥행을 기록한 바 있다. 특히 <23 아이덴티티>의 마지막 장면에서 <언브레이커블>의 주인공인 브루스 윌리스가 깜짝 등장하며, <언브레이커블>, <23 아이덴티티> 그리고 <글래스>로 이어지는 M. 나이트 샤말란 감독의 빅 프로젝트에 관객들의 호기심이 증폭되고 있다.

이번 작품에는 <겟 아웃>, <해피 데스데이> 등 매 작품마다 특유의 참신한 컨셉과 재기발랄한 연출로 흥행에 성공한 블룸하우스의 수장, 제이슨 블룸이 제작에 참여해 M. 나이트 샤말란과의 특급 시너지를 예고하고 있다. M. 나이트 샤말란 감독과 제이슨 블룸은 이미 2017년에 개봉한 <23 아이덴티티>로 호흡을 맞춰, 탄탄한 연출력과 참신한 스토리의 결합으로 흥행은 물론 평단의 호평까지 받은 바 있어 이번 작품에 더욱 큰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23 아이덴티티>를 비롯해 <겟 아웃>, <해피 데스데이> 등 블룸하우스 영화들은 현실을 기반으로 예상치 못한 전개와 연출로 긴장감을 자아내며 큰 사랑을 받았다. 이번 작품 역시 특별한 능력을 지닌 캐릭터들을 사실감 넘치게 그려내 지금껏 본 적 없는 새로운 스릴러의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정신과 전문의 엘리 스테이플 박사 역을 맡은 사라 폴슨은 “이 영화의 배경은 판타지 세계가 아니라 현실이다. ‘자신이 특별한 존재라고 믿는 사람들이 있다면 어떻게 될까?’ 라는 궁금증을 자극한다”면서 이번 작품만의 매력을 전해 예비 관객들의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북미 박스오피스 3주 연속 1위! <23 아이덴티티>를 잇는 흥행 스릴러 예고!
< 언브레이커블>부터 <23 아이덴티티>, <글래스>로 이어지는 19년에 걸친
M. 나이트 샤말란의 빅 프로젝트!

전작 <23 아이덴티티>는 “쉴 틈 없이 몰아친다”, “제임스 맥어보이 인생 최고의 연기”, “매력적이고 세련된 스릴러” 등 역대급 호평과 함께 북미 박스오피스 3주 연속 1위를 자치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 같은 기록은 역대 호러 스릴러 장르로는 M. 나이트 샤말란 감독의 대표작인 <식스 센스> 이후 무려 16년 만에 최장기간 북미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한 것으로 그 의미를 더하고 있다.

영화 <글래스>는 전 세계를 열광시킨 <23 아이덴티티>와 독창적인 스릴러 <언브레이커블>과 같은 세계관을 공유하는 작품으로 M. 나이트 샤말란 감독의 19년에 걸친 빅 프로젝트에 예비 관객들의 기대감이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 M. 나이트 샤말란 감독은 기존에 없는 3부작 시리즈를 만들기 위해 각고의 노력을 기울였다. 그는 “두 영화의 캐릭터들을 다시 하나의 영화로 모으는 작업은 처음이었다”면서 “내 커리어의 큰 부분을 차지하는 작품이라 감정이 복받치고 제대로 만들어야 한다는 마음이 컸다. 지금까지와는 완전히 다른 과정이라 매우 진지하게 임했다”고 연출을 맡은 소감을 전했다. 제작을 맡은 애쉬윈 라잔은 “이번 작품을 통해 두 개의 세상, 즉 두편의 영화가 충돌한다”면서 “프로덕션 디자인이나 스토리의 측면에서 두 세계를 매끄럽게 합쳐 샤말란 감독의 비전을 충실하게 실행하는 것에 초점을 맞췄다”고 전했다. 총괄 프로듀서인 스티븐 슈나이더 역시 “샤말란 감독의 영화는 항상 유니크하지만 특히 <글래스>는 여러 장르를 합쳐 하나의 온전한 이야기를 만들었다”면서 “지금껏 본 적 없는 영화다”고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또한 M. 나이트 샤말란 감독은 <언브레이커블>에서 사용하지 못했던 장면을 데이빗 던의 회상신에 넣으면서 탄탄한 세계관을 구축하는 한편, 관객들로 하여금 숨은 재미를 선사했다.

한편 이번 작품은 기존 히어로물과는 다른 새로운 유형의 히어로물의 탄생을 알리며 더욱 궁금증을 자극한다. 케빈 역을 맡은 제임스 맥어보이는 “<엑스맨> 시리즈로 슈퍼히어로 영화에 출연하고 있고 또 슈퍼히어로 영화를 좋아하는 입장에서 전형적인 슈퍼히어로 영화가 아닌 다른 환경과 상황에 놓인 슈퍼히어로 영화들이 나와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 영화가 바로 그렇다”면서 현실을 토대로 강렬한 스릴과 깊이 있는 메시지를 함께 담아낸 M. 나이트 샤말란 감독만의 독창적 히어로 영화 탄생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 PRODUCTION NOTE ]

스릴감 고조시키는 으스스한 분위기의 폐병원 로케이션부터
캐릭터의 심리를 명확하게 드러내는 프로덕션 디자인까지
<글래스>만의 유니크한 세계를 창조하다!

M. 나이트 샤말란 감독은 <글래스>만의 현실적이면서도 유니크한 세계관을 완성하기 위해 로케이션 장소부터 프로덕션 디자인까지 꼼꼼히 검토하며 전체적인 톤앤매너와 디테일에 심혈을 기울였다. <글래스>의 로케이션 촬영은 M. 나이트 샤말란 감독의 여느 작품들처럼 펜실베니아에서 이루어져 <언브레이커블>과 <23 아이덴티티>에서 연속되는 배경을 일치시켰다. 여기에 <글래스>의 독특한 세 명의 주인공들이 한 자리에 모이게 되는 장소인 레이븐 힐 메모리얼 정신병원은 알렌타운 주립 병원에서 로케이션 촬영을 진행했다. 1913년부터 2010년까지 실제 정신병원으로 사용된 알렌타운 주립 병원은 전성기엔 2,000여명의 환자를 수용한 곳으로, 오싹하고 으스스한 분위기와 독특한 색감의 벽지, 고풍스러운 양식까지 20세기 초의 웅장한 매력을 고스란히 간직해 뛰어난 비쥬얼 감각을 지닌 M. 나이트 샤말란 감독의 마음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특히 환자들이 실제로 사용한 분홍색 휴게실은 그에게 큰 영감을 주었고, 데이빗 던, 미스터 글래스, 케빈이 엘리 스테이플 박사에게 그룹 상담을 받으면서 서로의 특별한 능력을 알게 되는 가장 중요한 씬에 활용되었다.

가장 먼저 선정된 로케이션 장소인 폐병원 촬영은 영화의 전체적인 톤앤매너를 결정해주었다. 제작자 마크 바이언스탁은 “병원 촬영지를 일찍 찾은 덕분에 샤말란 감독이 장소에 맞게 시나리오를 수정했다”면서 “그 장소에서 벌어지는 일들을 시각적으로 완벽하게 맞춤화할 수 있었다”고 밝혀 더욱 높은 완성도에 대한 기대를 모은다. 프로덕션 디자이너인 크리스 트루질로는 데이빗 던, 미스터 글래스, 케빈이 지내는 독방을 병원 전체와 조화를 이루도록 디자인하되 그들이 지닌 독특한 능력을 통제하는 공간 속 시설물이 지닌 현실적인 디테일에 집중했다. 물에 약한 데이빗 던의 방에는 탈출을 시도하면 물이 쏟아지는 파이프형 시스템을 갖추고, 미스터 글래스의 방은 그의 뼈가 부러지지 않도록 벽에 충전재를 부착했다. 케빈의 방엔 24개 인격을 통제하기 위한 강력한 조명을 설치하여 각 캐릭터가 지닌 개성을 공간적 특색에 적합하게 구현해냈다. 또한 현실감을 더하기 위해 모든 재료들은 실제로 만들어질 수 있는 형태로 창조했다. 트루질로는 뿐만 아니라 색채를 활용해 영화를 보는 관객들의 심리적인 효과를 유도하는 놀라운 능력을 발휘했다. 그는 “어떤 장소는 채도가 낮고 거의 밀실공포증을 느끼게 할 정도의 느낌인가 하면, 어떤 장소는 채도가 좀 더 높고 화려한 컬러를 사용했다”며 “공간의 컬러를 토대로 캐릭터들의 심리를 구체적으로 암시하고자 했다”고 전해 관객의 몰입감을 극대화시키기 위한 제작진의 치열한 연구가 놀라운 결과물을 완성해낸다는 것을 입증해 보였다.


퍼플, 그린, 옐로우 등 <글래스>만의 독특한 미학이 담긴 의상 디자인과
3부작을 하나로 묶는 강렬한 테마곡으로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다!

M. 나이트 샤말란 감독은 <글래스>를 통해 <23 아이덴티티>는 물론 <언브레이커블>까지 하나로 묶는 3부작의 통일성을 부여하면서도 이번 작품만의 독특한 미학을 담기 위해 의상과 음악에 있어 뛰어난 제작진들과 협업하며 공을 들였다.

캐릭터들의 개성을 극대화시키는 의상 디자인은 <레미제라블>과 <대니쉬 걸>로 각각 제85회, 제88회 아카데미 의상상 노미네이트를 달성한 파코 델가도가 맡아 탁월한 감각을 발휘했다. 인물이 처한 상황과 심리를 의상을 통해 표현하는데 뛰어난 재능을 발휘해온 그는 특히 <언브레이커블>과 <23 아이덴티티> 속에 등장한 특정한 색채를 고수하면서 <글래스>만의 독특한 미학을 완성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쏟았다. <글래스>의 각 캐릭터들이 가진 고유한 색채인 미스터 글래스의 보라색, 데이빗 던의 초록색, 케빈의 노란색 컬러를 감각적으로 활용한 의상들은 완벽한 컬러 디자인으로 완성돼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파코 델가도는 “슈퍼히어로인 것과는 별개로 평범한 삶을 살아가는 캐릭터들이기 때문에 슈퍼히어로와 평범한 인간 사이의 밸런스를 찾으려고 노력했다”며 캐릭터들이 가진 양면성을 의상이 가진 색채의 변화로 표현하기 위해 심혈을 기울였음을 전했다. 또한 주요 3인방과 연결된 인물들에게도 각각의 색채를 부여해 시각적인 연결성을 완성했다. 데이빗 던의 아들인 조셉 던에겐 초록색 계열의 의상을, 미스터 글래스의 어머니인 프라이스 부인에겐 보라색으로 포인트를 주고 케빈을 이해하는 유일한 인물인 케이시 쿡에게도 노란색 톤을 활용한 컬러를 부여해 유기적인 관계성을 만들어냈다.

< 글래스>의 음악 또한 3부작을 유기적으로 결합시키는 테마곡으로 몰입감을 더한다. M. 나이트 샤말란 감독은 각기 다른 방식으로 완성되었던 전작들의 테마를 어떻게 재해석하는지가 중요한 관건임을 밝혔다. <23 아이덴티티>로 뛰어난 기량을 발휘한 웨스트 딜런 소드선 음악 감독은 <언브레이커블>의 독특한 타악기 연주가 가미된 클래시컬한 사운드와 <23 아이덴티티>의 첼로 사운드를 현대적인 방법으로 변형시킨 테마곡을 적절하게 융합해 연결고리를 만들고 <글래스>만을 위한 스릴러 장르 특유의 날카로운 느낌을 살려 강렬한 사운드의 새로운 테마곡을 창조했다. 무려 11개월을 투자해 완성한 <글래스>만의 독창적인 테마곡은 M. 나이트 샤말란 감독의 극찬을 이끌어냈다. 그는 “우리는 진정성을 가장 중요한 목표로 여긴다. 모든 사운드는 소드선이 실제로 만들고 녹음했다. 그의 감각 덕분에 더욱 강렬하고 대담하게 스토리를 진행시킬 수 있었다”며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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