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뻐꾹이 사랑

바다늑대FORCE 2009. 1. 5. 09:10

 

 

 

 

      같다가

      그냥 돌아 감니다

      내가 암말도 못하는 것은

      마음이 당신을 사랑 하기

      때문 임니다

      내마음을 당신에 게 들키면

      다시 못올것 같아서요

      당신의 문턱을 발고

      기대 앉았다 감니다

      언손을 녹이듯이

      남몰래 그리움을 달래고

      당신 마음속에 기대서

      그리움을 녹이고 돌아 감니다

      보고 십어서 왔다고

      그한마디도 못하는 것은

      내가 당신을 너무 많이

      사랑 하기 때문임니다

      내가슴에

      영원히 당신을 않으려고요

      그리움 으로 가슴에 품고

      당신을 같으려고요

      당신이 내맘을 모르쟌아요

      세상을 다가져도 모르쟌아요

      모르면 빼았지도 못할거 쟌아요

      내가슴에 감추면 당신은

      모를 테니까요

      사랑은 헌자도 그릴수 있으니까요

      나는 당신을

      내가슴에 감추고 그리워 하렴니다

      그러다 추워지면 당신집에 들려

      텟마루에 앉아서

      내마음을 녹이고 오렴니다

      이것이 내가 숨긴

      뻐국이 사랑 이람니다

 

      2009년1월 3일 김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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