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Tags
- 풍요로운추석명절
- 戒 Lust
- (2007)예고편
- 색
- 몸은 액션?
- 무드연주곡
- Caution
- 호텔여직원과
- 베오울프
- BEOWULF
- 행운을드립니다
- 제니퍼 애니스톤
- 미소
- 얼굴은순정
- ㅕㄴ으로
- UCC
- ㅅ어
- 첫눈에반한
- 20일만에결혼
- The Simpsons Movie
- 2007)
- 두바이왕자
- dd
- 얼짱보디빌더 박수희
- 초미니 비키니 눈길
- 사한
- 보내세요
- 계 色
- 베스트 20
Archives
- Today
- Total
바다늑대 FORCE
뻐꾹이 사랑 본문
같다가 그냥 돌아 감니다 내가 암말도 못하는 것은 마음이 당신을 사랑 하기 때문 임니다 내마음을 당신에 게 들키면 다시 못올것 같아서요 당신의 문턱을 발고 기대 앉았다 감니다 언손을 녹이듯이 남몰래 그리움을 달래고 당신 마음속에 기대서 그리움을 녹이고 돌아 감니다 보고 십어서 왔다고 그한마디도 못하는 것은 내가 당신을 너무 많이 사랑 하기 때문임니다 내가슴에 영원히 당신을 않으려고요 그리움 으로 가슴에 품고 당신을 같으려고요 당신이 내맘을 모르쟌아요 세상을 다가져도 모르쟌아요 모르면 빼았지도 못할거 쟌아요 내가슴에 감추면 당신은 모를 테니까요 사랑은 헌자도 그릴수 있으니까요 나는 당신을 내가슴에 감추고 그리워 하렴니다 그러다 추워지면 당신집에 들려 텟마루에 앉아서 내마음을 녹이고 오렴니다 이것이 내가 숨긴 뻐국이 사랑 이람니다
2009년1월 3일 김숙자 |
'바다늑대휴게실 > 손님 낙서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인생은 이렇게 살아야 하는데.. (0) | 2009.01.16 |
---|---|
옆에만 있어줘 (0) | 2009.01.13 |
늘 그리워지는 한사람 (0) | 2009.01.05 |
풋사랑 (0) | 2009.01.02 |
나 그렇게 네가좋아 (0) | 2009.01.02 |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