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늑대 FOR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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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늑대휴게실/손님 낙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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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늑대FORCE 2007. 3. 18. 10:28

육지 깊숙한 곳에서 살아가니 바다가 넘 그립습니다.

가끔 한번씩 바다 내음 맡으러 미치듯 달려가곤 하지요.

짠 소금 내음 바다향기가 콧구녕을 후비면 속이 후련해지죠.

일상생활의 스트레스가 화~악~ 도망쳐 버리죠.

바다에 미친 노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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