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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몽중산(寶城郡 夢中山). 초록의 녹차밭(綠茶田)을 따라서 턱골고개 넘어서 몽중산(夢中山)에서 녹차향기에 젖어 보다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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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몽중산(寶城郡 夢中山). 초록의 녹차밭(綠茶田)을 따라서 턱골고개 넘어서 몽중산(夢中山)에서 녹차향기에 젖어 보다

바다늑대FORCE 2026. 5. 6. 15:26

보성군 몽중산(寶城郡 夢中山). 

초록의 녹차밭(綠茶田)을 따라서 턱골고개 넘어서 몽중산(夢中山)에서 녹차향기에 젖어 보다.

 

보성군 몽중산(寶城郡 夢中山)

    높이 :  432m

    위치 :  전남 보성군 보성읍 봉산리에 있는 산.

 

▲ 보성군 몽중산(寶城郡 夢中山)나의산행일 :

    2026년05월04일 월요일 날씨 맑음

 

▲ 보성군 몽중산(寶城郡 夢中山)나의 산행코스 :

 보성녹차단지 임시주차장→다향아트밸리 →보성군청수련원야외무대 세계차박물관 →데크계단 →턱골고개 →몽중산

원점회귀 3.4km 1시간26분 소요 램블러(Ramblr)앱 기준

 

▲ 보성군 몽중산(寶城郡 夢中山)개요 :

한국차문화공원,대한다원,뭉중산다원의 북쪽에 위치한 산으로 봉우리가 둥그런 형국으로

뭉중산 주변으로 400m의 성터(弓城궁성)가 있는데 임진왜란 때 왜적을 막는데 큰 역활을

하였다고 하며 뭉중산에 주둔하는 병사들이 말을 타고 달리면서 무예를 익히며 장소가 있다.

동쭉으로는 왜구 침입하면 봉화를 피워 내륙으로 알리는 역활을

하였던 봉화산(峰火山)이 멀리 보이고 서쪽으로는 흙을 쌓아 만들어진

토성(土城)이 있는 활성산(活城山)이 자리 잡고 있다.

이 곳 일대에는 우리나라 최대규모의 녹차밭이 산재해 있으며

계단식 차밭으로 국가중요농업유산에 등재되어 있다

 

▲ 보성군 몽중산(寶城郡 夢中山)산행지도

 보성군 몽중산(寶城郡 夢中山)    

나의 램블러(Ramblr) 궤적도(軌跡圖)

→→→→→→2026년05월04일 월요일 대한민국(大韓民國) 구석구석 산(山)을 찾아 길을 나서본다

오늘 월요일 출근해서 오전중 일을 마치고 집에 돌아와 내자(內子)랑 봄꽃이 만발한

남미륵사(南彌勒寺)를 참배하고 시간이 남아서 보성 녹차밭으로 향했다

때마침 보성녹차축제를 하고 있어 둘러보는데 녹차밭 전체를 볼수 있는 몽중산이 있어 산길로 걸었다

주소는 한국차소리문화원이나 전남 보성군 보성읍 녹차로775 검색하면 여기로 안내된다

요즘 몇일간 산을 찾아 보성군(寶城郡)을 찾는 횟수가 늘었다 제암산 그리고 초암산이 그렇다

보성군 몽중산(寶城郡 夢中山)들머리

오후햇살 사이로 녹차밭이 보이며 녹차밭 전체를 조망할수 있는 데크길을 따라 가면 몽중산 정상이라고 한다

보성 녹차밭은 전라남도 보성군 보성읍 녹차로 763-65 에 위치하고 있는데

150만평 규모의 녹차밭과  바로 옆에 한국차박물관을 비롯해 세계차나무식물원, 한국차문화공원, 보성군청소년수련원,

천문과학관 등 녹차 관광 코스로 만들어 져 있었다 예전에 왔던 그 녹차밭이 아니었다

보성 녹차의 역사는 약 1600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가는데 보성군의 옛 이름인 복홀군이 마한(馬韓) 에서

백제(百濟)로 통합되는 시기에 차를 이용했다는 기록이 남아 있으며 그후 일제강점기(日帝强占期)인

1939년 일본인 차전문기술자들에 의하여 우리 나라에서 최적의 홍차재배지로 선정되었고,

1940년 ‘베니오마레’라는 인도산 차종자를 수입하여  29. 7ha의 밭에 씨를 뿌린 것이 시초가 되었다.

이후 태평양 전쟁과 6.25전쟁으로 황폐화되었으나, 1957년부터 대한다업관광농원이

이곳에서 다시 차(茶) 재배를 시작해 한국에서 가장 오래된 차(茶) 재배지라고 한다. 

보성군 몽중산(寶城郡 夢中山)데크길

녹차밭 주위로 이렇게 데크길이 조성 되어 있고 데크길을 계속 따라가면 전망대겸 팔각정이 나오며

차향기 맡아 가며 녹색으로 눈(目)도 그린샤워 하면서 천천히 걷는것이 심신에 도움이 될듯 하다

계단식 녹차밭이 초록으로 다가오며 산행보다 한국차박물관 구경도 겸하면 좋다

보성군에는 여러 녹차밭이 있지만 대한다원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관광농원으로 인가 받은 곳이며

수십만그루 삼나무와 차나무가 어우러져 있는 곳이라 힐링장소 가족여행지로도 좋은곳중 하나이며

특히 미국CNN에서 선정한 세계에서 놀라운 풍경31선에 선정 된 곳이라 한다

녹차밭

초록으로 시원스럽게 펼쳐진 녹차밭이며 데크길에서 바라본 풍경이다

사람이 언제부터 차를 마셨는가 그 기원을 보면 여러 견해가 있으나

BC2700년쯤 고대 중국의 염제신농씨부터라는 설이 지배적이라는 설이 있고 본격적으로 중국인들이

차를 즐긴 시기는 당,송나라 이후이며 우리나라는 신라,일본에도 이때 차가 전해졌다고 한다

기록상으로 볼 때 차가 우리나라에 처음으로 전래된 것은 신라 27대 선덕왕 때이며,

차 종자가 처음으로 파종된 것은 신라 42대 흥덕왕3년(828년)이라고 전하고 있다.

몽중산(夢中山) 0.18km안내표지목

몽중산 아래 차밭에 가면 열 일 다 제쳐두고 몸과 마음을 초록색 차밭에 흠뻑 빠져보면

사계절 내내  싱그럽게 푸르름을 뽐내는 차밭이며 산비탈을 따라 펼쳐진 상큼한 차밭 품으로 안겨보면

어찌 그 찻(茶)맛에 홀딱 빠지지 않겠는가는 생각도 들며 덤으로 운동삼아 뭉중산도 오르는것도 좋다

나는 산청 처가 차밭에서 가끔 차밭을 정리를 하면서 그 푸르고 싱그러움을 알지만

넓게 펼쳐진 차밭에서 느끼는 또 다른 감성은 다르며 향기 또한 다르게 전해왔다

곡우(穀雨)전 수확한 햇차를 우전차(雨前茶)라 하는데 햇차 중에서도 가장 최상품으로 치는데

여린 찻잎으로 만들어 은은하고 순한 맛이 일품이라고 하는데 차밭에 오면 우전차가 생각난다.

턱골고개 삼거리 안내표지목

녹차밭을 지나고 테크길도 지나면 산길로 이어지는데 녹차밭의 초록과 수목이 초록으로 되어 세상 전체가 초록색이 되었다

나는 초록의 수목이 좋아서 여름을 좋아하는데 그 이유는 해가 길어서  첫째 이유이며

산행을 하여도 19시가 되어도 어둡지 않아서 장거리 먼길 산행을 해도 어둡기 전에 하산할수가 있어서 그렇다

내가 찾은 보성 녹차밭에서는 제49회 보성다향대축제가 열리고 있었는데 문화행사도 덤으로 보았다

눈부신 햇살에 5월은 파릇파릇한 녹차로 봄의 싱그러움을 더 해가고 있고  차향(茶香)이 산길을 걷는 지금

코끝에 다가오고 차(茶)맛이 혀끝에 따스하게 느끼게 하는듯 초록이 5월을 더 싱그럽게 만들었다

보성녹차밭 풍경

5월이 오면 가장 색이 또렷해지는 계절이며 막 돋아난 잎은 연두로 빛나고 알록달록 봄꽃은 저마다의 색을 드러내는 달(月)이다 

보성 녹차밭에 들어서면 초록색이 한눈에 들어오며 계단처럼 이어진 차밭이 일정한 간격으로 펼쳐지며

그렇게 그려내는 곡선이 아름다운 곳이며 자연 그대로의 풍경이라기보다 사람이 가꾸고 다듬은 멋진풍경이다

인위적이지만 안위적이지 않는게 차밭의 매력이라고 하며 보성의 초록은 걸으면서 느껴지는곳이다

5월의 보성은 가장 생기가 도는 시기가 되며 차나무의 잎이 가장 싱그럽고 초록의 밀도도 가장 높고

이 시기에 맞춰 열리는 보성 다향대축제날 5월1일 부터 5월5일 까지 차밭의 풍경과 문화를 함께 경험할 수 있다

 ‘보성말차! 젊음을 담다! 세계를 담다!’를 주제로 한국차문화공원 일원에서 개최되는 축제는 말차를 전면에 내세워

젊은 세대와 해외 관광객을 겨냥한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했다고 전하는데 오늘 축제날 걸어보았다.

보성군 몽중산(寶城郡 夢中山)  432m

보성군 몽중산(寶城郡 夢中山)정상은 해발고도 432m 이며 정상표지석은 없어 아쉬움이 었고

산정에는 몽중산 유래 안내표지목이 있었으며 청청바다가 조망이 되고 바다에서 해풍이 불어와 가슴을 씻어 내린다

해풍에 실려온 은은하고 떫지도 않고 향이 좋은 녹차향(綠茶香)까지 오는듯 하였다

산정에 서면 저 멀리 해창만(海倉灣)앞바다가 조망이 되고 해창만(海倉灣)은

전라남도 고흥군 영남면 · 포두면 · 동일면 일대에 위치하는 만이며 여수반도와 고흥반도 사이에 열려 있는

순천만의 소만입으로 고흥반도의 중앙에 자리잡고 있으며 해창만은 고흥반도의 내륙으로 깊숙이 들어간 형태이며

해창만(海倉灣) 입구의 너비는 약 5㎞, 길이는 약 10㎞에 이른다.

보성군 몽중산(寶城郡 夢中山)  432m 측량 삼각점(三角點)

보성군 몽중산(寶城郡 夢中山) 산정에는 정상표지석아 아닌 어디 산을 가던 있는 측량 삼각점이 위치하고 있었다

국가기준점(國家基準點)은 국토지리정보원의 측량에 의해서 설치한 위치와 표고 등이 표시된 점이며

좁게는 삼각점수준점・다각점 등을 총칭하며, 넓게는 중력점과 지자기점 등을 포함한다.

삼각점은 삼각 측량에 의하여 엄밀하게 위치를 결정한 점으로, 화강암으로 표석을 만들어 매립하며

정확도에 따라 1등 삼각점으로부터 4등 삼각점까지 구분되어 있다.

수준점은 수준 측량에 의해서 정확히 표고를 구한 점으로, 역시 표석으로 그 위치가 표시되어 있으며

다각점은 두 점 사이를 연결하는 직선거리와 그 방위를 관측해서, 차례로 미지의 위치를

측정해 나가는 다각 측량에 의해서 얻어진 점으로, 그곳에 표석이 매립되어 있다.

녹차밭의 풍경

보성차는 해풍, 운무, 계곡수 등 자연이 품어 키워낸 차를 2∼3대를 이어온 차농업 장인이 손수 만든다고 하며
2009년부터 15년 연속 국제 유기 인증(EU, USDA, JAS 등) 지원과 군수 품질 인증제를 도입했다고 전하며

그뿐만 아니라 농가 생산 이력 및 잔류 농약 검사 등의 철저한 품질 관리를 통해 건강을 지키는

안전한 차를 생산하고 있다고 하며 보성 차의 기록은 서기 369년 백제 근초고왕 24년에 마한의 비리국이

백제의 복홀군으로 통합될 때 특산품으로 차를 사용했다는 보성군사의 기록과 고려시대 차를 만들어

황실에 공납했던 다소(가을평, 포곡)의 기록이 신증동국여지승람(新增東國輿地勝覽) 세종실록지리지(世宗實錄地理志)에

남아있으며 보성군은 1,600여 년 동안 한반도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자생 차가 자라서 차를 만드는 제다가 이뤄진 곳이다.

당시 보성차는 황실이나 귀족, 불교문화를 중심으로 국가 행사, 하사품, 약용으로 사용됐던 귀한 음료이자 문화였다.

대한보성다원의 풍경

푸른 차밭과 울창한 산림, 잔잔한 바다가 어우러져 자연의 풍요로움을 간직한 전남 보성군(寶城郡)이며

한국 차문화(茶文化)의 본고장인 보성은 계절마다 다채로운 풍경을 선사하여 찾는 여행자에게 휴식처로 좋을듯 하다.

보성군의 대표적인 명소인 대한다원보성녹차밭은 드넓은 차나무가 산비탈을 따라 물결치듯 펼쳐진 풍경이 아름답고

우리나라 차(茶) 생산량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는 차 재배단지이며 정성껏 다듬어진 차나무가 바람에 흔들리면

푸른 바다를 연상시키는 장관을 이루며 봇재 아래로 굽이치는 녹차로를 따라 감상하는 풍경은

사계절 내내 탐방객의 발길을 끊이지 않는다고 하며 산책로를 거닐며 신선한 차향(茶香)을 맡고

탁 트인 시야로 펼쳐진 녹차밭의 전경을 조망하며 평온을 만끽할 수 있는 곳이다

하산길

몽중산(夢中山)에서 차밭 전체와 해창만(海倉灣)을 조망하며 해풍을 맞고 유유자적 걸어서 차밭으로 하산하였다

보성은 매년 5월을 전후해 보성다향대축제가 열리는데 나는 5월4일 얼요일날 축제를 볼수가 있었고

차 시음, 전통차 만들기 체험, 녹차 푸드 페스티벌 등 다채로운 행사를 볼수가 있었다

축제 일정과 관계없이 여행 하더라도 곳곳에 녹차와 관련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어,

남도 세상 깊이를 더해준고 하며  주말, 자연과 가까이 있는 삶을 꿈꾸는 이들이라면 5월의 보성,

그리고 봇재 다원과 율포 해변도 덤으로 보면 더 좋다고 한다.

하산길

시멘트 바닥길인데 페인트로 그림을 그려 미끄러웠는데 너무 미끄러워서 농수로로 내려가서 걸었고 실패될듯 하다 

녹차밭의 진풍경을 보기위해서는 이른 아침에 방문하는 것이 좋다고 하며

개장시간에 맞춰 가면 늘 북적이는 관광객들이 적어 녹차밭의 고요한 풍경을 만끽할 수 있다고 한다

무엇보다도 녹차밭 특유의 일교차와 바다에서 불어오는 해풍으로 형성된 안개가 녹차밭의 신비로움을 더해주며

이른 봄에 만나는 녹차밭의 풍경은 사계절 가운데 남다른 감성은 전하며 상쾌한 공기를 맞으며 거니는

녹차밭의 초록빛깔 향연은 평온한 감성으로 빠져들게하고 여기에 나무숲 사이로 스며드는

햇빛과 개울의 경쾌한 물소리는 자연에 둘러싸여 있으면 그 자체가 힐링이 된다.

산행종료

초록빛으로 펼쳐진 녹차밭을 거닐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몽중산에 올라 차밭 전체를 감상하고

문화와 역사를 체험도 할수 있었던 명소도 보며 보성을 대표하는 대한다원보성녹차밭은

끝없이 펼쳐진 녹차밭을 감상할 수 있었고 명소를 푸른 차밭이 산등성이를 따라 이어져 있어

사계절 내내 멋진 풍경을 주는곳을 보며 보성군 몽중산(寶城郡 夢中山)산행

초록의 녹차밭(綠茶田)을 따라서 턱골고개 넘어서 몽중산(夢中山)에서

녹차향기에 젖어 보며 오늘 몽중산 산행을 마무리 해본다.

 

출처

인터넷사전,향토문화사전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보성군 홈페이지

대한다원 보성녹차밭 홈페이지

지역신문  지역주민 인터뷰 참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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