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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늑대 FORCE
[스크랩] 순직 소방관의 마지막 길, 안타까운 영결식 본문
순직 소방관의 마지막 길, 안타까운 영결식 | ||||||||||
부산 북부소방서 김영식 소방관, 국립 대전현충원에 안장 | ||||||||||
순직 소방관을 떠나 보내는 눈물의 영결식이 3일 오전 거행됐다. 3일 오전 10시, 부산 북부소방서장으로 치러진 영결식에는 이기환 소방방재청장을 비롯해 유족과 소방관, 소방 관계자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또 동료 문용석 소방관은 추도사에서 “누가 알아주지 않아도 진정한 소방인이기를 원하시던 선배님이시기에 더욱 더 우리들의 가슴을 아프게 합니다. 항상 옳은 일을 위해 앞장서며, 모든 이의 아픔을 감싸주고자 했던 선배님! ”이라 외치기도 했다.
김영식 소방경은 지난 1일 오후 부산 감전동 화재현장에서 균형을 잃고 2층으로 추락해 부산백병원 응급실로 옮겼졌으나 끝내 밤 11시 13분경 숨졌다. <119매거진 한보람 기자 master@mgn119.com> |
출처 : 119해병-바다늑대Forever
글쓴이 : 바다늑대[507]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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