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Tags
- 계 色
- 20일만에결혼
- 호텔여직원과
- 얼굴은순정
- 베오울프
- 베스트 20
- Caution
- ㅅ어
- 첫눈에반한
- BEOWULF
- 두바이왕자
- 풍요로운추석명절
- 미소
- 제니퍼 애니스톤
- (2007)예고편
- The Simpsons Movie
- 사한
- 몸은 액션?
- dd
- 戒 Lust
- 색
- 초미니 비키니 눈길
- 행운을드립니다
- ㅕㄴ으로
- 보내세요
- 무드연주곡
- 2007)
- UCC
- 얼짱보디빌더 박수희
Archives
- Today
- Total
바다늑대 FORCE
사랑을 하면... 본문
사랑은 서로 바라보는 기쁨으로 시작하여, 서로를 바라보는 것에 싫증을 내다가, 절대 헤어질 수 없다는 결론을 얻는다.
사랑은 구속하지 않고. 함정에 빠뜨리지 않으며, 속박하지 않는다. 사랑은 집착의 부담에서 자유롭다. 사랑은 아무것도 묻지 않으며, 그 자체만으로 만족스럽다. 사랑할 때는 해야 할 일들이 없다.
모든 사랑은 마지막 사랑에 다다라, 가식적인 자아를 벗어 던지고 진정한 만남에 이르게 된다. 사랑은 기적과 같아서 청춘인지 중년인지, 첫 번째 결혼인지 두 번째 결혼인지, 이런 것은 중요하지 않다. 사랑을 할 때마다. 진정한 만남이고, 진정한 결혼이다.
당신을 보내지 말아야 했습니다. 당신을 사랑합니다. 겨우 두 시간이 지났을 뿐인데 진정으로 당신이 보고 싶습니다. 당신이 이런 내 맘을 알아주소서.
사랑하고 사랑받는다는 생각은 다른 어떤 것도 가져다줄 수 없는 따스함과 풍요로움을 가져다 줍니다.
수많은 새 둥지가 음악으로 축복하고, 동녘 하늘이 어스름해질 무렵, 우리의 입술은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것을 말하는 법을 알았습니다.
아름답고 행복한 날 당신의 숨결 안에서, 당신의 눈빛 아래서, 나는 행간 사이를 이리저리 걷고 있습니다. 이틀 동안 이 행복이 진정 꿈은 아닌지 매 순간 내자신에게 물어봅니다. 내게는 이 감정이 이 세상의 것이 아닌 것 같습니다. 나는 이 맑게 갠 하늘을 아직도 믿을 수 없습니다.
Monaco (모나코) - Jean-Francois Mauice |
'바다늑대휴게실 > 손님 낙서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조용필 노래모음 (0) | 2007.09.03 |
---|---|
예뿐 선인장 꽃 (0) | 2007.09.03 |
제니퍼 애니스톤, 초미니 비키니 눈길 (0) | 2007.09.01 |
제니퍼 애니스톤, 초미니 비키니 눈길 (0) | 2007.09.01 |
애교만점님께서 보낸선물 (0) | 2007.08.31 |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