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늑대 FORCE

시궁창가 본문

영원한 해병대/海兵隊軍歌

시궁창가

바다늑대FORCE 2007. 1. 27. 15:18



      시궁창가 길고긴 포항 시궁창 정신없이 헤메어봐도 내마음에 드는 시궁창 죽도뿐이다 죽음이 다가와도 나는 좋아 보드타고 페더링하며 살아가리라 깡다구와 의리속에 해병은 살아간다

'영원한 해병대 > 海兵隊軍歌'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곤조가  (0) 2007.01.27
청룡은 간다  (0) 2007.01.27
해병대 행진곡  (0) 2007.01.27
묵사발가  (0) 2007.01.27
도솔산의 노래  (0) 2007.01.27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