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늑대 FORCE

서울의 왕대포집 본문

영원한 해병대/海兵隊軍歌

서울의 왕대포집

바다늑대FORCE 2007. 1. 27. 15:15



      서울의 왕대포집 서울의 왕대포집은 해병대의 안식처 서울의 사창가는 해병대의 보금자리 막걸리 한사발에 목로주점 주인마담 해병대의 사랑을 받고 하루밤 풋사랑에 순아는 울었다오 나 없이 살순 없다고 계급이 쫄병이라고 사랑에도 쫄병이더냐 목로주점 주인마담 눈물의 순아야 내 이름은 순아랍니다 그러나 여기서는 에레나예요 그냥 그냥 17번으로 통한답니다 술이 좋아 마신 술이 아니랍니다 괴로와서 마신 술에 내가 취해서 고향의 부모님이 고향의 여동생이 보고파서 웁니다 그날밤 그역전 그역전 카바레에서 보았다는 순아는 거짓이예요 실패 감던 순아가 다홍치마 순아가 오늘밤도 파티장에서 춤을 춥니다 순아야~

'영원한 해병대 > 海兵隊軍歌'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묵사발가  (0) 2007.01.27
도솔산의 노래  (0) 2007.01.27
대한해병대  (0) 2007.01.27
말뚝가  (0) 2007.01.27
나가자 해병대  (0) 2007.01.27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