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늑대 FOR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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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해병대/海兵隊軍歌

해병대가

바다늑대FORCE 2007. 1. 27. 15:09


      해병대가 윤용하 사 이 혁 곡 동해의 솟는 해를 가슴에 안고 저녁 바다 밀물의 파도를 타며 가는 곳마다 그 이름 승리의 용사 오 ~ 아느냐 대한 해병대 오늘은 푸른바다 잠베개 삼고 내일은 산골짝의 적을 찾아서 오랑캐 무찌르자 불타는 의기 오~ 보아라 대한 해병대 새파란 거친 물에 이 몸을 닦고 향기로운 이땅의 피를 받아서 충무공의 그 모습 전통을 이은 오 ~ 그 이름 대한 해병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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