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늑대휴게실/손님 낙서방
남해..다랭이 마을
바다늑대FORCE
2008. 2. 29. 10:59
말로만 듣던 남해를 .....
바다님 몰래 다녀왔지요?..ㅎㅎㅎㅎ
안녕하신지요?..
아름다운 남해가 나를 자꾸 잡아당겨서
지금도 마음은 아직도 남해에서 머물고 있어요.```
아름다운 남해~~~~~
푸른하늘 구름쪽빛되어..
바다에 비추니 그곳이 남해던가?....
그렇게 파랗게 하늘빛을 받아서 푸른 바다가 눈앞에
아른아른 거리고 있답니다...
또 함 가봐야징....
그때는 가이드해주시는거죠?..ㅎㅎㅎㅎㅎ
그럼 감기 조심하시길.....